시간적 설명
토요일 방1에서 주먹만한 벽지 젖음 시작 별거아니라 생각하고 월욜되면 관리실통해 조치 생각
일요일 오전 방1 벽지 번짐 오후 거실 벽과천장 사이 소나기 내림 윗집 전화연결실패 문자 통보후 피해확산을 막기위해윗집복도 수전잠금 시간지나 윗집과 통화성공 돌아온 대답
"법대로해라"
윗집의 동의 없으면 관리실,경찰 해결할수 있는게 없음
관리실 설득 실패
수요일 현제 누수는 계속중 주방특히심해 밥을해먹을수 있을까고민, 천장 석고보드물먹어 무게를 못버티고 떨러지기라도 하면 대형사고 날까 겁나는 상황
저희 내가족 초6,중2 자식들에게 이런상황을 언제까지 버텨야 한다는게 너무도 미안하네요.
공론화 되서 민사소송이 빠르게 끝나길 바래는 한가장의 부탁입니다. 염치 없지만 추천 부탁드입니다.
윗집
“법대로 당신 마음대로 하고 우리집누수인지 당신이 어떻게 입증하고 아닐시 어떻게 할꺼냐”
저의 답변
“댁의 집이 아닐시 피해가 발생한다면 피해보상 해드리겠다”
합의협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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