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 에서 글 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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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글 이사람이 썼다하면. 예전 "변절자" 들 저리
가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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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아무런 희망도 없이 지난 5년 동안 치를 떨었는데 이런 세상을 맞이할 줄이야~
그동안 고통속에 짖눌려 살던 국만들이 요즘 살맛이 난다" 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희망이요 눈 높이다. 민주당이 차기 대통령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5대 공업국이요, 수출규모 10대 강국이며,세계 6위 군사강국이자, 사회제도 복지 등, 삶의 질에서 세계 13내지 15위다. 이 정도의 나라에서 정치인들의 모습은 너무 수준이하다.
서울대수석에 키도 훤칠 하고, 옷을 패션모델처럼 잘 입고, 말도 간단 명료하게 논리적으로 잘하고,연예인들을 뺨치는 인기! 이런 날이 오다니~
5년간 열받아 살기 불편 했는데, 대통령 하나 바뀌니 이처럼 세상이 달라지다니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렇게 한동훈 지명자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IQ는 175로 전세계에서 20명 안팎에 드는 수재다.
책 3권을 펼쳐놓고 동시에 읽는 능력이 있다.
그는 대학시절 21살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AI(인공지능)처럼 수사 한다. 피의자의 먼지 를 탈탈 털어 감옥에 보낸다. 첫 혐의가 무죄 나오면 형량이 더 높은
別件으로 구속한다. 그에게 걸리면 혐의를 인정하고 짧게 감방 가는 편이 낫다고 한다.
그는 검사하면 떠오르는 폭탄주를 입에도 안 댄다. 대신 '나쁜 놈' 잡는 일로 대신 스트레스를 푼다.
민원도 통하지 않는다. 주변을 통해 선처를 부탁 했다가는 본전도 못찾는다.
배우자는 서울대 동문으로 현재 김앤장 미국법인의 파트너변호사로 미국에서 연봉 180만
이제 어떤 소릴 해도 들어주는이가
없을것입니다!!
저는 그것도 아니라고 보는데요..
생계형 헛소리꾼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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