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수진,
"10살 성착취범을 변호해 집행유예 받게 된 것을 홍보"
서울 강북을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조수진 변호사가 성범죄자를 다수 변호한 이력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조후보는 10살 여아를 성착취한 가해자를 변호해 집행유예를 받은 것을 블로그에 자랑하듯 홍보하기도 했다.
조 후보는 해당 글에서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가슴과 음부를 노출한 사진을 보내라고 한 후에 신상정보를 파악했다. 자신이 모든 정보와 신체가 노출된 사진이 있으니 복종하라고 말을 했고, 피해자는 겁을 먹어 나체로 춤을 추는 영상을 촬영해 전송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에 거쳐 성적인 행위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했고,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해 학대 행위까지 일삼았다"고 설명했다. 조후보는 "가해자에게 상당히 죄질이 나쁘기 때문에 감형에 필요한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며 "결국 가해자는 무사히 감형받아 5년의 집행유예 처분이 내려졌다"고 적었다.
그래서 넌 누구 지지 하는데? ㅋㅋ
그래서 넌 누구 지지 하는데? ㅋㅋ
힘내라 토닥토닥. ㅎ
이거엔 한마디도 못하는 모지리들이? ㅋㅋㅋ
그게 하고싶어 변호하는거냐?변호사없으면 재판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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