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하고 창밖을 구경 하던 중 1달 찾고 있던 무판 딸배의 주행영상을 목격하게 됨
항상 지하주차장에 대놓는 걸 직감한 나는 냅다 내려가면서 운전자와 마주치게 되고 엘레베이터 누르는 숫자를 듣고 오토바이 확인을 하러 감
그래서 냅다 10몇층을 계단을 미친듯이 올라가고 도착을 하니까 문 닫는 소리 까지 체크를 하게 됨
그래서 신변 확보 하고 경찰 부름
결국 이 딸배가 할 수 있는건 머리를 긁는게 최선 이었다고 한다.. 무판 과태료 50만원 잘가고.. 이상 공시생의 이야기 였다..
50만원?
백만원이 아니고요?
벌금도 할인하나? ㅡ.ㅡ
일반인이 하는 게 씁쓸
도로 순찰 하면 무판 바이크 종종 보일텐데 처리도 안하고
암툰 수고하셧어요
공부할 시간에 쓸데없는것만하고 있으니
내년도 불합격이네
혹시 you???
추천 박고갑니다~
요즘들어보면 너무 신고정신이투철합니다
세상이 삭막해지는 기분이드네요
신고도좋지만 가서한번 오토바이등록하세요
말한뒤신고해도 늦지안을텐데
요즘은 무족건 신고부터하니
씁씁하네요
세상너무 각박해지네요
열몇대가 세워져 있는데.. 그중에 번호판 잇는게 2~3대?
다 신고해야지 ...그냥 기분따라 신고하는게 달라짐 흡사 블박 차량들이
자기 한테 기분나쁘게 하는 차량들 쫒아가면서 블박으로 신고하는샘...
좀더 살아보세요 젊은 혈기로 신고하는건 좋은데 세상살면서 신고가 능사는 아님다 ㅎ
오토바이 판매시 각 시.구 에서 관리 연동시스템 만들어서
판매시 자동차처럼 임시번호판 부여 하면되고
또한 판매시 보험가입 본인되어있고 가입여부 확인후 판매 하면되는문제이고
보험가입되어있다면 언제든지 기간내 구청 정식번호판발급되면 됩니다.
굳이 살때보험들엇는데 무번호판 할이유 없으니까요!
또한 기간지나고 갱신 안할시 현제보다 벌금 씨게먹이면됩니다
또한 임판도 임의로 탈거하거나 훼손 할시 벌금 때리면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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