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내에 가는곳마다 아주 그냥 희숙이 알바들이 표달라고 과도하개 들이대길래 몇번 참다가
하도 짱나서 나도 모르게 그만...
"아니 저여자 사고쳐서 짤린 그여자 아니야? 왜또 나왔데에~?"
사람들 많은데서 아주 큰소리로 주변사람들 들으라고 말했더니 선거 알바녀 두 아줌씨께서 급히 뒤로 물러나더군요 ㅋㅋ
얘들 전략이 '들이대'인가 봄. 와이프랑 길가는데 그냥 90도로 인사나하고 지나갈것이지 사람을 잡고 말을 걸음. '도를 아십니까' 마냥 들이대길래 꼴도 보기 싫은데 존나게 짜증이 나서...ㅋ
얼마나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면 그 GR을 하고도 한자리 해먹겠다고 겨 나오는 그 뻔뻔함에 치가 떨림.... 역시 빨간당놈들은 뻔뻔함이 종특인듯...
계속 마주치면 계속 그 지랄을 해야지...헤헤
투표는 민주당 찍으라고 하세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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