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78813
심지어 아내는 남편의 직장 동료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까지 했다. 이후 남편은 공중전화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충격을 안겼다. 알고 보니 남편은 7년째 휴대전화 없이 생활하고 있었다.
또 아내는 남편이 하체 특정 부위를 부분 샤워하는 모습을 보고 여자를 만났다고 의심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내는 "여자랑 잠자리하지 않는데 남자가 왜 밑에만 씻냐"면서 "남편이 예전에 안 하던 행동을 한다. 치장한다거나 여자가 생기면 마음이 멀어지지 않나. 그때부터 의심했다"고 목소리 높였다.
ㄷㄷ...
남편이 보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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