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4058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평소에 아버지랑 같이 목욕탕 가다가 아버지가 출장가시고 어머니랑 한번 목욕탕을
갔었는데 냉탕에서 혼자 잠수하고 헤엄치며 놀고있는데 같은반 여자애가 들어왔음.
깜짝 놀라서 그대로 탕속으로 잠수... 빼꼼 내밀어서 구경. 이걸 약 5분간 반복.
그때 어머니왈, "OO아~ 이리온나. 때밀자."
하필 어머니 옆에 앉아있는 그 아이와 눈이 딱 마주치고....
얼굴 벌게져서 고추 가리고 밖으로 후다닥 뛰쳐나가서 바로 옷입고 집으로 갔네요.
그 여자애랑은 학년이 끝날때까지 말 한마디 안했다능.....
다음날학교가서 목욕탕에서너희엄마봤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