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전 민주당의 압도적 우세,
특히 부산경남이 뒤집어 졌다.
장예찬 신드롬으로 부산수영구가 요동쳤다.
디올백, 대파사태.. 연이은 국짐당의 삽질,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대로 간다면 민주당의 압승, 단독 200석 확보.
이게 현실이 되려는 순간이었다.
흐름에 변수는 없어 보였다.
심지어 김정은도 조용했고, 국제정세도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시간이 갈수록 경합지로 바뀌고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변모해 갔다.
지지자들은 더욱 낙관적인 결과를 예상하며 희망회로를 돌렸다.
그런데 정치판 떠나 조용히 살고싶다던 사람이 불쑥 나타났다.
숟가락을 얹고 싶어서 였을까?
그가 만나서 지지를 호소한 민주당 정치인들은 거의 낙선했다.
5%이상 우세였는데, 5%이상 차이로 낙선했다.
부산은 겨우 1석 차지했고, 기대했던 경남지역은 폭망했다.
부동산 폭망과 폐미정책에 분노하는 중도층이 싫어한다는걸 몰랐나?
1차원적 사고에 젖어사는 불쌍한 노인들이 극혐한다는거 또 몰랐나?
몰랐나? 아님 또 속았나? 속는거 전문이니 또 속은걸로 칠까?
이번 총선을 진두지휘한 이재명 대표에게 고생했다~
합심해서 승리에 이바지한 민주당원들 격려하고,
믿고 지지해준 국민들에게 감사하단 말을 아직도 안하고 있다.
결국 그는 방해만 되었다.
민주당에 빅엿을 날렸고, 국민들의 염원에 빅똥을 선사했다.
팀장급인가?
라
치
기
논리가 딸리면 짜져 계셔유 빅똥 싸지말고
민주당 뽑으려고 마음 먹고 있던 사람들이
“와 문재인이 지원유세 나왔어 오쉣 국짐 찍어야지” 이랬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냥 국짐 작살 날것같으니까 국짐 우세 지역이었던 곳에서 굥이 하도 못하니까 의욕없다가 결집한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넌 팀장도 없냐?
하나만 알도 둘은 모르는...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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