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렇게 따지는지 모르지만 보통은 삶을 윤택하게 살기 위해서 자녀를 가지지요. 꼰대 같지만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해서 애들이 커가는 모습을 본다는거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에게 무엇을해 주는게 아니라 자녀를보면서 저의 어린시절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부모님의 젊은시절을 한번 느껴보고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주기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저도 배우는게 많은거 같아요 굳이 이렇게 조건을 달고 자녀를 출산 한다면 나올수 없는 계산이라 그누구도 자녀를 출산 하지 않을거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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