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티비에서 사과 한 알을 들고 만원이라고 했다.
인터넷에서 보니 사과 값은 1000원에서 3000원 정도였다 이재명의 만원이라는 말은 구라이다
올해 사과 작황이 좋지않아 사과값이 많이 오른것이다.
모든 과일이 비싸진것이 아니라 사과 값이 작황이 안좋아 비싸진것인데
선거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안타깝다
정권탓이 아니라 기후탓인데
이재명은 티비에서 사과 한 알을 들고 만원이라고 했다.
인터넷에서 보니 사과 값은 1000원에서 3000원 정도였다 이재명의 만원이라는 말은 구라이다
올해 사과 작황이 좋지않아 사과값이 많이 오른것이다.
모든 과일이 비싸진것이 아니라 사과 값이 작황이 안좋아 비싸진것인데
선거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안타깝다
정권탓이 아니라 기후탓인데
딱 보니 제사 수준 알만해
그리고 과일값폭등은 기후문제도 있지만 경매업체지정이 더 큰 몫을 한거 모르삼?
1. 인터넷에서 1000~3000원이면 비싼 곳은 만원 맞음
2.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물가 현황의 상징적 예시인거지 한동한 짜장면이 물가의 지표였던 것처럼....
3. 건물 붕괴는 업체의 부실시공과 안전불감증 때문이고 기름값 상승은 산유국의 생산량 감소와 자연재해 때문이고 연쇄살인범은 그를 괴물로 크게 만든 우리 사회와 이웃들 때문이죠?
대부분은 이런 설명 없이도 제대로 잘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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