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밀 님아 직영 체인점을 말한거고
어도어는 하이브 100% 지분으로 투자 한거라는 뉴스봤고요 그럼 본사 직영체인점 아닌가요? 아님 본사 직영점의 뜻을 모르시나요? 제가 이해하기 쉽게 라고 분명 말씀 드렸 습니다 그리고 이해 못하실것같아서 말씀드려요 직영점은 본사 100%지분 투자 입니다
그러게요 방시혁도 자기 만의 전략이 있어서 뉴진스 대신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키고 유퀴즈에 민희진 출연시켜서 키우고 있는 아이돌 신비주의 전략으로 해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계획이었던건 알거 같지만 이걸 이야기를 안해주는 일일이 다 어떻게 알고 캐치하냐구여 머릿속에 든 생각을 말해서 납득시켜야 전략도 수정하고 불만도 안생기지 전형적인 소통의 부재임
내칠만 하지 않나요? 뉴진스 처음 나왔을때 민희진의 인터뷰 똑똑히 기억합니다. 자기는 하이브랑 전혀 상관없다고 하이브가 자기한테 해준거 없다고 ㅋㅋㅋㅋ막말로 민희진 한명 보고 160억이 넘는 돈 투자해주고 하이브 소속 다른 레이블에서 데뷔조 연습생들 다 데려다가 수십억 홍보비 써가며 방탄의 동생 이라는 제목으로 언론에 홍보하고 7000만이 넘는 유튭 계정에 신인 아이돌에게 파격적인 뮤비를 무려 ㄱ개씩이나 찍어 올리는 모든걸 다 해줬는데 외부에다가 하이브랑 상관 없다고 하이브 아니었어도 자긴 잘됐을거라고 ㅋㅋㅋㅋㅋ 이게 전쟁거리가 됨? 누구돈으로 돈 벌었었는데 무슨 지가 모든 기획 투자 자본 다 한것처럼 ㅋㅋㅋㅋ 게다가 어제 보니까 이건 뭐 초등학생도 그따구로는 말 안하겠던데 그걸 보고 이해를 했다구요??? 혹시 사회생활은 하시는거 맞죠? 회사가 어케 돌아가는지는 알죠? 삼성화재에서 낸 보험과 같은 보험을 삼성생명에서먼저 판다고 하니 삼성화재 사장이 이재용을 들이받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지분 받았으니 경영권 참여할 권리 있을건데 이게 권리 이지 대주주 한테 뭐라 할만한 사항은 아닌듯.. 지분을 받는 순간 어찌보면 회사를 넘긴거 아닌가요? 물론 경영에 참여 한다는 조건으로 지분을 받아서 함께 경영에 참여 했겠죠... 그럼 정당하게 자기 주장 할수는 있지만 그 이상은 아니죠...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싶으면 지분을 추가로 인수 해서 대주주가 되야죠.. 받은 지분 다 토해 내고 분리 해서 나가면 되겠네...
뉴진스는 자기들이 알아서 어디에 붙을지 결정 하는거고... 내가 보기에 그냥 먹고 살만 하니까 욕심이 배 밖으로 튀나온거임... 뉴진스 잘나가니 애들만 있어도 앞으로 하나 차려서 먹고 살만 하겠다. 하니 더 많이 챙겨 먹을려고 난리하는거지..
왜 개빡치셨어요? 저는 틀린말한게 없는데요? 님이 기억나는거라곤 르세람핌 그것밖에 없잖아요 두시간 내내 들어서 기억나는건 그것밖에 없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에요? 그래서 배임한게 아니라는 증거는 제시 못했잖아요 ㅋㅋ 그 증거를 제시해야 저사람 말을 믿죠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이 이게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되면 어떻게 일을 하세요??? 참 신기하네
저렴하게 마치 피해자 코스프레로 힘든 모습으로 나왔더라. 입만 열만 저렴한 말투 그리고 자기 입으로 그게 솔직하고 나아가 돈 따위는 상관안하는 성격의 반증이라고 발전시키더라. 그러면서 기자들에게도 아마 이해 못하시겠지만 첨언하면서. 정말 니말 이해 못하겠다.
하이브가 80프로 가지고 있는 구조인데 제가 뭘 하겠어요? 하면서 뉴진스는 100프로 자기 작품이다. 이걸 하이브 다른 레이블에서 카피했다고 지랄?
원래 민대표 당신 지분 아예 없던걸 방시혁이 인센티브차원에서 헐값에 18프로 스탁옵션줬지? 무슨 합병해서 받은 것도 아니고 네가 방시혁한테 픽업되어서 월급쟁이로 들어간 거잖아.
민대표 담당 세종 여변호사..정말 너같은 수준이 변호사 밥 먹는게 참으로 우리나라 법률시장 수준이 낙후된 걸 반증하는 것 같더라. 누구 죽이고 싶다고 말했더라도 실행 안했으면 무죄인거 아니냐고..그래서 뭘 논의했어도 배임도 배반도 아니란다.
이 논리가 하이브가 오픈한 민대표와 꼬붕 부대표가 톡 나눈 내용 등 증거로 제출하고 배임 등으로 고소한 사실에 대한 무죄 논리던데..이게 아귀가 맞니?
민대표..이렇게 공격 받을지 몰랐고, 부대표가 원래 그런 식의 농담 잘한다고?
일반인 수준에 어디서 비상장 경영권 찬탈 시나리오가 톡으로 나눌 농담 내용이니?
톡 내용보면 ,증권사 IB 사람들이나 밴처캐피탈에선 낯선 내용이 아니야.
IT, 바이오업계에서도 잘 키운 자회사의 경영진, 연구진넘들이 줄줄이 사표내고 갑자기 나가서 자회사 가치 폭망시키고,제3자 투자자가 접근해서 결국 회사 매각했더니 원래 나갔던 애들이 귀환해서 자기들 지분 챙기고 다시 성장시키는 경우 다반사였다.
그 자회사 애들 본사로부터 월급받고 본사는 사활을 걸고 투자했는데..점핑하고나서 지들이 다했다고 불만이 터지고, 그걸 노리고 접근하는 자본들이 넘쳐 난다.
내가 정말 당신 보면서 화가 났던건 저번 피프티피프티 사태도 그렇고 비즈니스에선 신뢰가 생명인데, 자기 공이 크다고 머리 굴리면서 파트너를 지옥으로 보내는 행위야. 당신의 계산이 틀려서 당황한 모양인데, 우리나라 산업계 전반에서 이런 쥐새끼같은 애들이 도덕심도 없고 승승장구하는 세태가 열받는다.
막내가 뉴진스의 민지를 엄청 좋아한다.
당신의 고점은 유재석의 뉴키즈 나왔을 때 같다.
회견 종반에 치다르니, 슬슬 여성으로서 너무 힘든 세상이다. 시벌
저거 아닌데요???
기자회견 풀로 보세요
SM YG JYP와 달리
하이브는 산하 레이블 기획사가 뭉쳐서 된거라
(각각 기획사를 인수함)
인수한 레이블 기획사를 각각의 회사로 봐야하고
경영권도 따로 보장해야함
투자받고 안받고는 이번사건과 별개문제임
다같이 잘되면 좋은건데 방씨는 자기가 만든 그룹만 챙김
내가 키운그룹이 무조건 잘되야하는데
다른 그룹이 잘되니 배아픔
대표가 말도 안듣고 내보내고 싶어함
민지희나가면 뉴진스 나가리되는건 한순간임
자 예를 들어볼께요
대기업 그룹의
A,B,C 계열사가 있다고 치면 A회사만 회장직속
A회사 B회사 각각 신인그룹이 나오는데
A회사 그룹이 데뷔할때
B회사 그룹 홍보 데뷔 바로 못하게함
B회사 대표가 말을 안들음
B회사 그룹이 A회사 그룹보다 잘되니 싫은거임
그러다 갑자기 C회사에서
잘나가는 B회사 그룹 따라서 데뷔시킴
양쪽의 주장은 다 자기쪽에 유리하게 해석하는 측면이 있는것같습니다.방시혁과 민희진이 꽤 오랫동안 대립해왔다는것은 팩트인것같고요. 하지만 엄연히 자회사이고 돈과 시스템 모든걸 제공했고, 심지어 다른자회사에는 주지않는 지분까지 20프로를 대표와 이사들에게 헐값에 넘겨줬는데, 외부세력을 끌어들여 최대지분을 확보해야겠다는 계획을 가지고있었다는것은 비지니스상 어느 모기업도 용납할수없는 행위아닐까요. 방시혁도 엔테계에서 소문난 여우인데 확증없이 민희진을 공격하진 않았을듯합니다. 5월인가 행동계획도 있던데, 조금 방관했다면 쿠테타가 시행됐을겁니다.어쨌든간에 직접적인 피해는 복귀를 얼마안남겨둔 뉴진스와 법적분쟁이 끊날때까지 하이브와 주주들이 주가하락의 피해를 입을듯하네요.
이건 여자들이 더 열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저 눈물 질질에 동정이나 하고 야 너네들 이제 사회생활 제대로 엿먹은거야 너네가 그럴 능력도 없겠지만 여자가 임원으로 가는 그 조그만한 사다리도 민희진이가 발로 걷어차버렸더라 어제 보니까 ㅋㅋㅋㅋ 그걸 알면 민희진을 동정하겠어? 적당히 일하다가 나이차서 짤리거나 결혼해서 관두는 일본 여자애들처럼 되는거라고 이 ㅂㅅ들아 나같아도 다시는 여자들 안뽑는다 잘해주니까 지들 이익에 뒤통수나 치고 지가 코너에 몰리니까 거지같은 언플이나 하고 ㅉㅉㅉ 앞뒤 구분도 못하고... 진짜 이나라가 어케 되려고 이러냐
응 아닌데. 이게 어케 쉽게 이해하기냐.
지금 이사건이 얼마나 논란인디.
하이브는 이걸로 몇조를 태우는걸 텐데.
현재 1조날라감.
민희진은 10대 1정도로 주식이 날라가겠지.
하이브 이번 사태 똑바로 진정못시키면 주식 나라가는겨.누가이기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민희진이 말만 따나 방시혁이 지금 선을 좀 넘었어.그건 맞아.
한회사에서 카피를 해도 문제가 될텐데 그걸 회장이 대놓고 카피를 했다? 이야 회사 다녀보신분들 이심정 알랑가? 내가 죽을 똥을 싸가면서 개발해서 시장에 내놨는데 성공했어.
근데 그걸 회장이 대놓고 카피했네.
근데 시장반응이 좋아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냐?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의 연습생으로 있던 것과 민희진이 하이브 하위 레이블 사장이라고 해서 하이브의 직원이라고 해석하고 회사에서 스톡옵션까지 줬는데 배신하는 배은망덕하다고 몰기엔 좀 무리가 있죠. 하이브와 어도어는 기업 지배구조 상 기업집단의 모회사와 자회사 관계라서 모든게 하이브 것이다 라고 볼 수도 있지만 실제론 내놓는 상품도 다르고 법인 격도 달라서 반대로 다른 회사라 볼 수도 있어요. 그건 기업집단 내에서 각 법인의 운영방식과 관계에 따라 밖에서 모르는 어떤 분위기가 존재할 것이고 외부에선 알기 어렵죠. 보배는 여혐도 강하니까 민희진이 여자라서 더 까는 분위기 같기도 하고요. 민희진을 하이브에 종속된 직원으로만 해석하기엔 민희진도 어도어라는 하이브 자회사 법인의 대표잖아요. 뉴진스 키운 자본이 하이브 꺼라고 말씀하시는데 무상으로 예산 그렇게 못써요. 하이브가 투자한 거죠. 자회사에 모회사 법인이 투자한 관계이지 하이브 자산을 어도어가 직원처럼 마음대로 쓰는 관계가 아니란 말입니다;; 계열사 간에 상도덕 안지킨게 문제가 된 거라..(르세라핌 최근 노래나 아일릿 노래 스타일이 뉴진스와 좀 비슷합니다. 이건 이번 사태 전에도 많은 분들이 느낀 것들이라..) 민희진만 일방적으로 나쁘다고 보기엔 하이브의 그간 행보도 치졸하고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많아요. 민희진이 하이브 이사회에서 해고하면 실업자 되는 월급 사장은 맞지만 반대로 자기네 법인 소속 가수 뉴진스를 아끼고 지키고 싶은 마음이 누구보다 큰 사람일 겁니다. 근데 방법이 잘못 되었죠. 고로 뭐다? 그냥 기업집단에서 레이블들끼리 자기네 소속 가수 띄우고 지키려는 집안 싸움입니다. 관심 끄고 뉴진스나 응원합시다.
어디 모자란가? 어떻게 하면 그런 생각을 하지?
아무도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아. 민희진이 독립을 하겠다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
어디 레이블 따위가 본체를 건드려.
9조 짜리가 우스워 보임?
10조 넘게 줘야 살수 있는데? 기획사인데?
저런걸 산다고.?????
갑갑하네.
1.어도어는 하이브 100퍼 자본으로 이루어진 회사였음.20퍼 지분은 뉴진스가 성공하고 하이브가 때어준 옵션간은것.그중 2프로는 사원꺼.18퍼는 민희진이 보유.하지만 하이브 허락없이 못판다.
2.어도어 대표는 민희진이 맞음.하지만 지분이 없었음.언제 짤릴지 모르는 자리라는거.
3하이브가 배임으로 고발 한게 먼저가 아니라 민희진이 내부 고발한거고 하이브에서 기습 감사 한거임.민희진이 축출 하려고.
4은 맞음 나도 그렇게 생각함.
5번도 맞음 나도 그렇게 생각함.
6하이브가 언플할게 아니라 법으로 힘으로 찍을거였으면 그렇게 했어야함.이미 개싸움이고 저 큰 회사가 얼마나 하찮은 회사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된거같음.몸집만 큰 방시혁은 생각보다 멍청하고 양아치 같은 놈이였다.
인터뷰 보면서 이거 2조는 우습 게 떨어지겠다 했는데 이걸 내가 맞힘. 여론도 뒤집힐거라고 했는데 이것도 맞힘.그와중에 하이브 빨아주는 애들은 현상황을 제대로 임지못했거나 이해 못하고 그냥 연애인들 피해갈까봐 전전 긍긍 하는싱황인듯.
@선수지만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네요
지금 보배에서 하이브 아닌 민희진 옹호 약간만 해도 안좋은 댓글 오니 답변 잘 안해요 ㅎㅎ
제가 젤 궁금한게 첨 어도어 설립 당시 100프로 출자회사로 하냐 아님
51:49프로 합작사로 하냐 이거 가지고 싸운듯 해서 궁금하거든요
민희진 인터뷰때 본인이 뉴진스 데뷔 때문에 지분 다 포기 했다고 한거 보면 첨엔 합작사 주장하다 출자회사로 간듯 해서요 하이브 레이블중 합작사도 있거든요 지금은 주식 전량 구매 했지만요 이슈화되면 다 나오겠지만
어디 무서워서(ㅅㅇㅂ) 글도 못써요
대기업에서 여성임원을 안뽑는게 이해가된다.
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을 기준으로 어도어의 기업 가치를 2조원으로 추산했는데, 이를 반영한다면 하이브 민 대표에게 3800억원에 해당하는 지분을 넘긴 셈이다.
계산이 오바됬다쳐도 어쨋든 천억대임;;
본사가 있고 본사 직영 체인점이 있음
체인점에 점장 세워놨는데 그점장이 내가 장사 잘해서 손님 많으니까 다내꺼 이러는거 라고요
체인점 계약만하고, 메뉴, 매장 분위기, 가격까지 전부 내가 한건데...심지어 간판도 본사 간판은 아닌데...
그걸 체인점이라고 하나요?
어도어는 하이브 100% 지분으로 투자 한거라는 뉴스봤고요 그럼 본사 직영체인점 아닌가요? 아님 본사 직영점의 뜻을 모르시나요? 제가 이해하기 쉽게 라고 분명 말씀 드렸 습니다 그리고 이해 못하실것같아서 말씀드려요 직영점은 본사 100%지분 투자 입니다
민희진이 정신 못차리는거고,
자본에 대한 예의가 아님.
뭐야 이댓글은 지금봤네ㅋㅋ 회사안다니는 저능아 백수로 만들어놨네 개인적으로 라고 써놓은거 안보여? 엉? 왜이렇게화났어? 하이브가 니네회사도 아니잖아? 아놔 개빡치게하네
뉴진스는 자기들이 알아서 어디에 붙을지 결정 하는거고... 내가 보기에 그냥 먹고 살만 하니까 욕심이 배 밖으로 튀나온거임... 뉴진스 잘나가니 애들만 있어도 앞으로 하나 차려서 먹고 살만 하겠다. 하니 더 많이 챙겨 먹을려고 난리하는거지..
도대체 정체가 뭐지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써놨는데 시비를거네ㅋㅋ왜 내사회생활까지 참견하고 모욕하지? 그냥 인터넷이니까 막 써도 된다 생각하는건가? 참 모욕적인데?
베리야 쪽지로 모욕한거 사과해라 안하면 행동으로한다
방탄 진이랑 카톡한것도 봤는데.
즐겁냐?재밌냐? 이런씩으로 카톡하는걸 봐서는
1위해서 즐거우세요?
1위해서 즐겁냐? 상받아서 좋냐? 거기 재밌냐?
으걸 앞에 주어를 빼고 말하는 이상한 습관 버릇 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그전까지는 중립!
자기 지분이 18%인데 어케 경영권을 탈취하나?
ㅋㅋㅋㅋ 이것부터 논리모순.
그럼 첨부터 투자받아서 박진영처럼 제작과 경영을 분리해서 회사를 운영하면 될것을..ㅋㅋㅋㅋ
여자들 특유의 감성팔이..눈물 즙짜기 하니 호구들은 거기에 동조되어 신뢰가 더 있니 마니..ㅋ
1시간 넘게 인생스토리 얘기하는데 도데체 지금 사태가 과거의 임원진들과의 불협화음과 무슨 상관인지..ㅋ
일개 자회사 사장이라면서 자존심이 상해서 본사의 결정에 악다구니로 대들어서 결국 이사태 발생.
변호사까지 데려다 놓았는데 보는 내가 얼굴이 빨개질 정도의 자기변명같은 썰만 풀고..
본인은 배임이 절대아니라고 변호사한테 물어보라고 해놓고 정작 변호사는 배임이 아닌듯 보인다..ㅋㅋ
SM이수만이 사람보는 눈이 있었네.
하이브가 80프로 가지고 있는 구조인데 제가 뭘 하겠어요? 하면서 뉴진스는 100프로 자기 작품이다. 이걸 하이브 다른 레이블에서 카피했다고 지랄?
원래 민대표 당신 지분 아예 없던걸 방시혁이 인센티브차원에서 헐값에 18프로 스탁옵션줬지? 무슨 합병해서 받은 것도 아니고 네가 방시혁한테 픽업되어서 월급쟁이로 들어간 거잖아.
민대표 담당 세종 여변호사..정말 너같은 수준이 변호사 밥 먹는게 참으로 우리나라 법률시장 수준이 낙후된 걸 반증하는 것 같더라. 누구 죽이고 싶다고 말했더라도 실행 안했으면 무죄인거 아니냐고..그래서 뭘 논의했어도 배임도 배반도 아니란다.
이 논리가 하이브가 오픈한 민대표와 꼬붕 부대표가 톡 나눈 내용 등 증거로 제출하고 배임 등으로 고소한 사실에 대한 무죄 논리던데..이게 아귀가 맞니?
민대표..이렇게 공격 받을지 몰랐고, 부대표가 원래 그런 식의 농담 잘한다고?
일반인 수준에 어디서 비상장 경영권 찬탈 시나리오가 톡으로 나눌 농담 내용이니?
톡 내용보면 ,증권사 IB 사람들이나 밴처캐피탈에선 낯선 내용이 아니야.
IT, 바이오업계에서도 잘 키운 자회사의 경영진, 연구진넘들이 줄줄이 사표내고 갑자기 나가서 자회사 가치 폭망시키고,제3자 투자자가 접근해서 결국 회사 매각했더니 원래 나갔던 애들이 귀환해서 자기들 지분 챙기고 다시 성장시키는 경우 다반사였다.
그 자회사 애들 본사로부터 월급받고 본사는 사활을 걸고 투자했는데..점핑하고나서 지들이 다했다고 불만이 터지고, 그걸 노리고 접근하는 자본들이 넘쳐 난다.
내가 정말 당신 보면서 화가 났던건 저번 피프티피프티 사태도 그렇고 비즈니스에선 신뢰가 생명인데, 자기 공이 크다고 머리 굴리면서 파트너를 지옥으로 보내는 행위야. 당신의 계산이 틀려서 당황한 모양인데, 우리나라 산업계 전반에서 이런 쥐새끼같은 애들이 도덕심도 없고 승승장구하는 세태가 열받는다.
막내가 뉴진스의 민지를 엄청 좋아한다.
당신의 고점은 유재석의 뉴키즈 나왔을 때 같다.
회견 종반에 치다르니, 슬슬 여성으로서 너무 힘든 세상이다. 시벌
덕분에 여성관리자들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일상화 되겠네요.
기자회견 잠깐 봤는데 회사 임원들한테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쌍욕을 ㅋㅋㅋㅋ
역시 우리나라 여자 수준을 보여주는
내 자본 넣어 만들어도 지꺼라고 감성 팔이
이 논리가 나는 이해 할 수가 없다.
솔직히 하이브가 뉴진스를 망하게 하든
해체를 시키든 하이브 마음이지
기자회견 풀로 보세요
SM YG JYP와 달리
하이브는 산하 레이블 기획사가 뭉쳐서 된거라
(각각 기획사를 인수함)
인수한 레이블 기획사를 각각의 회사로 봐야하고
경영권도 따로 보장해야함
투자받고 안받고는 이번사건과 별개문제임
다같이 잘되면 좋은건데 방씨는 자기가 만든 그룹만 챙김
내가 키운그룹이 무조건 잘되야하는데
다른 그룹이 잘되니 배아픔
대표가 말도 안듣고 내보내고 싶어함
민지희나가면 뉴진스 나가리되는건 한순간임
자 예를 들어볼께요
대기업 그룹의
A,B,C 계열사가 있다고 치면 A회사만 회장직속
A회사 B회사 각각 신인그룹이 나오는데
A회사 그룹이 데뷔할때
B회사 그룹 홍보 데뷔 바로 못하게함
B회사 대표가 말을 안들음
B회사 그룹이 A회사 그룹보다 잘되니 싫은거임
그러다 갑자기 C회사에서
잘나가는 B회사 그룹 따라서 데뷔시킴
양쪽말 다 들어봐야겠지만.
사회생활 회사 생활 해본사람은 알잖아요.
어딜가나 민희진 같은 사람있음.
일잘하고 성격 시원하고 근데 내사람 건드는거 싫어하고 맘에 안들면 아래위 없이 들이 박는 그런 성격...윗사람들이 진짜 맘에 안들어함.
지금 이사건이 얼마나 논란인디.
하이브는 이걸로 몇조를 태우는걸 텐데.
현재 1조날라감.
민희진은 10대 1정도로 주식이 날라가겠지.
하이브 이번 사태 똑바로 진정못시키면 주식 나라가는겨.누가이기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민희진이 말만 따나 방시혁이 지금 선을 좀 넘었어.그건 맞아.
한회사에서 카피를 해도 문제가 될텐데 그걸 회장이 대놓고 카피를 했다? 이야 회사 다녀보신분들 이심정 알랑가? 내가 죽을 똥을 싸가면서 개발해서 시장에 내놨는데 성공했어.
근데 그걸 회장이 대놓고 카피했네.
근데 시장반응이 좋아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냐?
ㅋㅋㅋㅋㅋ민희진이가 하는 말 반도 이해 못했구만 무슨일하는지 몰르겠는데.먼저 이사태에 대해 이해하는게 만저겠네. 그냥 차라리 다른회사면 상관없는 문제야.이사람아.ㅋㅋㅋㅋ
풀버젼 보고와서 댓글 써라
SM YG JYP처럼 같은 기획사에서 데뷔해서 컨셉이 비슷하든 카피하든 상관없는데
하이브는 여러 레이블 기획사 인수해서 만든곳이라
계열이라도 디른회사로 봐야한다
경영권도 마찮가지고
투자는 이번사태와 별개의 문제다
뉴진스 살리기 할려고 민희진이 저 생쇼를 하는거라고 앞뒤 맥락을 좀 보라고.
ㅉㅉ
사실여부를 떠나서 안타깝네요
그렇다고 사장이 편돌이에게 몹쓸짓을 해선 안되지만
그러면 일개 편돌이도 사장이고 뭐고 없게 되는거지
일개 편돌이도 사장에게 아무말 없이 당하고 물러나면 바보지
보배에 생각보다 생각 없는 아제들 많네.
좀 알아보고 말하자. 좀 ...쫌..
18프로 ...하이부가 80프로다. 혹시 20대냐? 사회생활 안해봄. 나좀 공격적인 사람 만들지마. 모르면 물어보라고 아는척 씨부리지 말고.
알아봤음? 보배에 이런 한심한 댓글 다는 모지리가 있네.모르면 아는척 댓글 달지 말고 토론을 하던 물어보던 하라고 겁나 하찮네. 제발 보배에서 사라져 줄래? 갑갑해서 못보겠다 어디서 남녀 프레임 몰고 가냐.어디서 못배운 행동을 하냐고.
아무도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아. 민희진이 독립을 하겠다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
어디 레이블 따위가 본체를 건드려.
9조 짜리가 우스워 보임?
10조 넘게 줘야 살수 있는데? 기획사인데?
저런걸 산다고.?????
갑갑하네.
너무 저렴한 말투.
강바오는 판다돌보는 사육사.
별로 어려운 비유도 아님.
자기가 키웠다고 자기꺼가 아니라는 말씀.
2.어도어 대표는 민희진임
3.하이브는 배임 혐의로 고발함
4.하이브 자회사 어도어인데
직접증거 있음 고발이 아닌 고소를
했어야함
5.직접증거 없고 정황상 의심된다고
조사해 달라고 고발 한거임
6.하이브가 고소 아닌 고발 언플 시전등으로 진흙탕 싸움으로 보여집니다
제 생각입니다 중립적으로요 ㅎ
2.어도어 대표는 민희진이 맞음.하지만 지분이 없었음.언제 짤릴지 모르는 자리라는거.
3하이브가 배임으로 고발 한게 먼저가 아니라 민희진이 내부 고발한거고 하이브에서 기습 감사 한거임.민희진이 축출 하려고.
4은 맞음 나도 그렇게 생각함.
5번도 맞음 나도 그렇게 생각함.
6하이브가 언플할게 아니라 법으로 힘으로 찍을거였으면 그렇게 했어야함.이미 개싸움이고 저 큰 회사가 얼마나 하찮은 회사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된거같음.몸집만 큰 방시혁은 생각보다 멍청하고 양아치 같은 놈이였다.
인터뷰 보면서 이거 2조는 우습 게 떨어지겠다 했는데 이걸 내가 맞힘. 여론도 뒤집힐거라고 했는데 이것도 맞힘.그와중에 하이브 빨아주는 애들은 현상황을 제대로 임지못했거나 이해 못하고 그냥 연애인들 피해갈까봐 전전 긍긍 하는싱황인듯.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네요
지금 보배에서 하이브 아닌 민희진 옹호 약간만 해도 안좋은 댓글 오니 답변 잘 안해요 ㅎㅎ
제가 젤 궁금한게 첨 어도어 설립 당시 100프로 출자회사로 하냐 아님
51:49프로 합작사로 하냐 이거 가지고 싸운듯 해서 궁금하거든요
민희진 인터뷰때 본인이 뉴진스 데뷔 때문에 지분 다 포기 했다고 한거 보면 첨엔 합작사 주장하다 출자회사로 간듯 해서요 하이브 레이블중 합작사도 있거든요 지금은 주식 전량 구매 했지만요 이슈화되면 다 나오겠지만
어디 무서워서(ㅅㅇㅂ) 글도 못써요
민씨가 키운그룹이 더 잘나가서 배도 아프고
민씨는 하라는대로 하지도 않지
말도 안들으니 방씨가 쳐내려는거임
민씨 나가면 뉴진스만 찬밥되서 사라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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