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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 지나온 삶을 존중받고 존경받으며 남은 여생을 살아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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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노인네가 힘이 있어 한번 잡은 물고기 지어짜서 가지고 놀고 싶었던것이겠지. 악마구만..
저노인네 사지를 찢겠습니다
어르신은 되지 못할 망정 늙은이는 되지 말자. 적어도 노인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꼭 그안에서 생을 마감하길..
우선 잘라서 그아가리에 쑤셔넣고
그냥 고통스럽게 뒈져라
쌍욕도 아깝다
74살에 저짓을했으면 젊었을때 다른사람들에게
얼마나 피해를 줬을까요??
뭔글인가 읽으러 들어왔다가 내용보고 한 말씀 드립니다.
글이 내용의 매우 추잡하고 더러운 노인의 반인륜적 범죄입니다. 고인의 고통과 인격을 생각한다면 이런 제목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 인간의 잘못된 성욕에 의한 추악한 범죄를 이런식의 유머스러운 제목으로표현된거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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