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처리된 안건들
이태원,채상병,전세사기
가결될때마다 울음바다더라
국힘 이 새끼들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의 눈물을 먹고 자란거냐
저 사람들이 국회와서 보라색 빨간색 검은색 옷 입고 눈물흘리지 않았을 수도 있었던 사람들이다
이태원 유가족들은 누구도 죽지 않아 그냥 아무 일 없던 할로윈 지나가고
채상병은 살아 있었다면 올해 전역했을테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사기 안당하고 그냥 집에서 스마트폰 하고
해병 전우회는 그냥 전우회로 남아서 가끔 야, 너 몇기야? 이렇게 말할수 있었을 세상에서
국힘놈들의 욕심과 무능으로 왜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을 흘리게 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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