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검사 윤석열을 겪어 보고도 아직도 검사 한동훈을 차기 대권 주자로 생각하고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군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것이 생각을 하고 의식이 있는 지적 생명체로써 과거의 경험을 통해 교훈을 얻고 깨달아 성장하기 마련인데 대체 왜, 느끼고 깨달은 봐가 없는 것인지 참으로 미스터리 하군요
무엇보다 진영을 떠나서 나 보다는 , 지역 보다는 국가와 국민 즉, 우리 공동체를 우선 적으로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리 할수 없을텐데 말이죠
이는 인간 한동훈을 말 하는것이 아니라 지도자로써 한동훈을 평가 하는 것입니다
대체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더 가혹한 고통 속에서 피눈물을 흘려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지...
참으로 통탄 할 일 입니다
다 쓰레기들
그런식이면 된장과 똥이 똑같다는 말인겨
남 얘기처럼 하시네 ㅋㅋㅋ
대구갱북 75프로 벌거지들은 누가 나와도 찍어요.
뭐가 들어차있길에
동후니 저딴게 대통깜이라
생각들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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