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원료봉은 한번 사용하게 되면 36개월~46개월을 사용할수있는데,
그 이후에는 경제성이 없어져서 물에 오랜기간 넣어두고,
밀봉해서 땅에 묻어두는데,
사용후 핵연료는 재처리 하면 사용한 유라늄의 94%을 재활용할수있기 때문에,
재처리를 통해서, 다시 사용후 핵연료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되는거야.
그리고 그 원전에서 만들어지는 전기로 수소를 생산해서 저장하고 사용하게 되면,
에너지 문제가 해결되는거지.
그래서 중국은 가동중인 원전을 2010년 13개를 가동하다가 지금은 55개로 늘렸고,
현재 27개를 건설중이며 188개까지 늘리려고 계획중인데,
한국도 원전을 늘리고 원전으로 만들어진 전기로 수소를 생산하면 되는거지.
한국이 핵 보유 국가가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원전을 50개까지 늘리는거고
사용후 핵연료를 모두 해체해서 재처리하고 재사용하는거야.
대한민국도 연구실 단위로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했다가 한번 난리난적이 있습니다.
KG단위도 아니고 g단위로 재처리했는데도 사찰단 오고, 경위서 쓰고...
다 쓰고 남은 폐핵연료봉 묻어둔것들과
앞으로 처리를 해야할 폐핵폐기물들이
국내에서는 지상에 보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 보이는 것만도 어디다 묻어 버려야할지 몰라
지상에 보관중인 핵폐기물들입니다.
https://youtu.be/5emD7scgkZs?si=dRDyediYN3eig5NF
지구행성입장에서는
방사능유출같은것은 아무런 재난이 아니며
친환경이고 모고 문제가 안됩니다.
단 그 방사능의 피해가 인류에게 치명적으로 유발하는데
탄소 발생을 안한다며
친환경 이야기를 들먹이죠.
화력발전소 같이 탄소를 만들어내는 방식보다
원자력 발전소가 친환경이라고 말하지만,
원자력발전소의 핵폐기물들은
인류에게는 재앙을 가져올것을 차곡차곡 쌓고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것이 전쟁,지진,태풍등등
언제든 발동이 될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원자력발전소의 문제점
포인트를 제대로 잡아야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