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실험 영상에서
카이스트, 서울대, 고려대 교수님이
과학적으로 조작이 안 된다고 하십니다.
추첨공과 추첨기에 강력 자석도 붙여봤습니다 (ft.프랑스 제조사 현지 연결 인터뷰)/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sh4lTL9bAvI
아래 실험 영상에서
카이스트, 서울대, 고려대 교수님이
과학적으로 조작이 안 된다고 하십니다.
추첨공과 추첨기에 강력 자석도 붙여봤습니다 (ft.프랑스 제조사 현지 연결 인터뷰)/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sh4lTL9bAvI
추첨하고 카메라 돌리지말고 바로 생방송으로 공 해체해서 보여준뒤
그 자른공을 바로 방청객들한테 하나씩 나눠주기 (공에 교묘하게 이상한짓 한게 있다면 확인할수있음)
물론 방청객도 공정하게 정하는방법 생각하면 되겠고 두번이상 못나오게 정보저장
조작이 있다면 공 갯수가 많으니까 매주 수십명씩 입막음할려면 무지하게 힘들것임 ㅋ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며
크기 0.1cm 초소형 로봇이 돌아다니며, 공을 움직여서 고의적으로 밖으로 밀어내는 건 아닌지
토요일마다 10시간 생중계 하는 게 어떨까요?
혹시 초능력자가 옆에서 관객으로 위장한 후 염력, 투시력 등 초능력으로 공을 빼낼 수도 있으니
모든 관객을 밖으로 몰아내야 되구요.
혹시 밖에서 전파를 쏴서 공을 움직일 수 있으니, 완벽한 전파 차단을 위해서
로또 방송은 반경 1000 Km 에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추첨해야 되며,
혹시 우주에서 날아오는 전파가 있어서 방해할 수 있으니
최첨단 방법으로 전파 차단을 위해서 지하 1000 m 속으로 들어가서 추첨해야......
그나마 가장 간단한걸 하자는겁니다
이 년이, 나 몰래 뭔 딴 생각 품고 있나? 의심하면서 괴롭히면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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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썰렁한 농담 한 마디 했는데, 재미도 없고, 뭔 수상한 생각으로 이런 그지같은 농담을 하는 건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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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때, 성적 모자라서 불합격한 걸,
나만 일부러 탈락시킨 음모가 있는 듯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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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시험시, 뭔가 보이지 않는 신비한 힘이 작용해서 내 손발이 떨리면서 운전 미숙으로 탈락한 건 아닌 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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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를 보면서, 단지 영화배우가 대사를 읊어대는 건데,
저 영화배우는 실제로 저런 생각을 갖고 있을 거야. 연기가 너무 뛰어나서
라고 의심.
혹시 이런 사람이 되기 싫으면.... 쓸데없는 의심은 안 하시는 게....
5분동안 그 숫자 당첨자 껴넣기 하면되는데
9명분은 정부랑 로또사업처랑 나눠먹기
매주 9백원 어치 팔림 = 90000000000
90000000000/1000 = 90000000 게임
90000000/8145060 = 11.04964236
매주 평균 11명 정도 1등 나오는 계산 나옵니다.
매주 1명 정도만 1등 나오려면
90억원 어치 팔려야만 합니다.
1등 당첨금이 보통 10억 정도 하죠?
90억원 어치가 아니라 900 억원 어치 팔려야
10억 정도의 당첨금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762회차에 1등 10명 나오고
순위 등위별 총 당첨금액 1게임당 당첨금액
1등 16,314,320,630원 1,631,432,063원
160억원의 당첨금을 10명이 나워 갖습니다.
그래서 16억원이구요.
그런데 90억원 어치 팔리면
저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1등은 1억 6천만원 받습니다.
실제로 1등 당첨자가 1억 밖에 안 주더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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