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한우식당에서 업무추진비로 943만원을 지출했다며 권익위에 비위 조사를 요청했다.
당시 민주당은 검찰총장·서울중앙지검장 업무추진비 증빙 영수증 등을 토대로 윤 대통령이 성남시 청계산 자락 유원지에 위치한 유명 한우집에서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6번을 방문해 총 943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08161?sid=100
뭣도 위반했다, 위법했다, 결과물은 있는데
그 다음을 이어서 못해요 ㅜㅜ
그래서 처벌을 한다는 거에요 그냥 넘어간다는 거에요..
2천원 초과는 압색하고.ㅋㅎ
민주당: 예수 성모마리아 성철스님 테레사수녀 ........뭐지? 감히 78,000씩이나 2,000을 초과하다니??? 있을수가 없다 이것이 진보의 윤리란 말인가
국혐: 유영철 강호순 이춘재 고유정 이정도만 아니면 ㅇㅋ~ 사람 참 좋네 생각도 바르고.....ㅎㅎㅎ 검소하셔서 몇억 안쓰시고 에잇 검소쟁이
좃나게 화나게 하네
2천원. 7만8천은 일반 회사같으면 주의로 끝날거.
그래서 도국질도 크게하면 도죽질이 아님
누구는 800원에 직장을 잃는데
멧돼지는 배부르게 쳐먹고도 잘만 산다.
국민세금으로
좀 처 먹어도 돼 임마!
어딜 개돼지들이
개아리를 틀어..
더럽게 굥정한 서울대 검사 정권
어서 지옥으로가거라
내용 밝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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