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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되신줄 몰랐는데 지금다시 너무 청렴하고 본인 직무에 최선을 다하신 존경할만한 판사님이시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심적 공무원은 조롱당하고
양심있는 기자는 퇴출당하는
망할 미래만 남은 대한민국.
그래서 지금은 판새
관용차도 법인차량 번호판처럼 바꿔야한다.
그 무게를 감수하며 사느냐 아니냐의 차이지요.
대기업 법조팀 들어가는 게 희망인 판사들만 판치는 세상이니까요!
그냥 신명을 다해 정의를 가리고자 한 분이라는걸 저 한마디로 충분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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