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한테 거짓진술 강요, 남욱한테 위례신도시를 윗어르신으로, 이젠 하다하다 결재서류 표지갈이까지...
얼마나 사법부를 좆으로 봤으면 재판장에서 증거를 이렇게 조작하지?
앞으로 검사들을 믿을 수 있으려나?
이화영한테 거짓진술 강요, 남욱한테 위례신도시를 윗어르신으로, 이젠 하다하다 결재서류 표지갈이까지...
얼마나 사법부를 좆으로 봤으면 재판장에서 증거를 이렇게 조작하지?
앞으로 검사들을 믿을 수 있으려나?
라디오 에서 나와서. 그러던데.
윤석열, 한동훈 패거리들 보면서, 저 놈들은 판사를 속여 먹을수 있다고 자랑 하는 놈들 이였다고.
라디오 에서 나와서. 그러던데.
윤석열, 한동훈 패거리들 보면서, 저 놈들은 판사를 속여 먹을수 있다고 자랑 하는 놈들 이였다고.
출처 : 뉴스1 | 네이버
- https://naver.me/Gd6gCnyX
꽁떡 좋아하다가 배탈나서 변호사 개업도 못하고, 다 뒤져라...
이나란 이것밖에 없냐.
아무 의지도 없고 의욕도 안 보인다.
국민들만 애가 닳는다.
3년은 너무 길다고?
끝까지 갈거 같어!
기레기가 형님~하겠네.
부정부패가 만연한 나라의 모습인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