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Km 고속열차에 매달려서 여행 (백혈병으로 죽기전 소원)
독일의 어느 청년
이 청년은 백혈병으로 죽기 전
330Km 로 달리는 고속열차 뒤 부분에 압착기로 매달려서 여행을 하였다고 한다.
백혈병으로 죽기 전에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누구도 하지 못한 나만의 여행을......,
그 의 생애는 너무나 짧았다.
1986년~2006년
Preformed by a German known as "the trainrider". Before he died from leukemia, he enjoyed the last year of his life by surfing on trains. Included Germany's fastest Highspeed train ICE with a top speed of 330 km/h(!) No one did that before. Never to be forgotten R.I.P.
가슴이 아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