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굼 완전 조그마한 우수중소기업 ㅡ.ㅡ;; 다니는데요
이노무 회사는 죄다 수동 ㅠㅠ..
거기에... 사원은 몇명 있지도 않은데.. 자부신 쩔음
쉽게말해서... 질서가 안잡힘..
제가 하는일.... 이거 했다 저거했다... 다함 ㅡ.ㅡ;
1년 다녔는데.... 미래도 안보이고... 월급은 착하긴한데...
집에서 너무 멀고... 기름값 감당도 안대고..
이직하려니... 스펙이 너무 쩔어서... 마땅히 정직시험 보긴그렇고 ㅠㅠ
잡꼬랑 워크보긴하는데... 그나마 월급이 착한곳은.. 아웃소싱밖에 없는거 같고 ㅠㅠ
그래서 그런데... 아웃소싱으로 가면.. 정직은되긴하나요?
일은 빡세진 않아요??
짐 다니는곳은 좀 힘들긴한데.. 그건 참을만한데.......
사람들 사이에서 넘 스트레스 받네요...
아 오디 갠찬은곳 없나 ㅠㅠ
아무래도 아웃소싱은 좋게 말할테니.. 금방 정직이 되네 일이 쉽네 조건이 좋네 하지요...
회사마다 기준이 있어요..
예를들어 용역1년후 정직 아니면 인턴 이런식으로 정해놓고 하는곳이 있고요..
아니면 그냥 마냥.. 나중에 일장하면..... 대충 둘러대기도..
기업이라는것이 솔직히 용역을쓰면 인건비가 더 많이 들어요..
하지만 언제나 경기가 좋지않으면 가장 1순위가 인력비용을 줄이거든요..
회사자본력은 어떤지 모회사나 계열이 있는지
건물과 땅은 회사소유인지..
그리고 시장성이나 경기는 얼마나 타는지등 한번쯤 알아보시고 가시는것도 좋죠..
요즘 정직뽑는 회사는 거의 없을거에요..
오늘도 안전운전 입니다.
시베목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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