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는 계절이 바뀜에 따라
많은 동물들이 대이동을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2011년 아프리카 케냐의 마라 강에서 일어난 일이다.
신선한 풀을 찾아 이동하는 누 떼들.
강을 만난 선발대는 정신없이 강을 건너기 시작한다.
순조롭게 강을 건너고 있는 와중에 새끼 누 한마리가 낙오되고 만다.
...
새끼는 무리에서 이탈한 체 힘겹게 헤엄치고 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악어는 새끼 누를 공격한다.
이렇게 새끼 누는 악어 밥이 되는 것일까?
이때 갑자기 등장하는 하마 무리!!
새끼 누가 공격당하는 것을 본 하마는 단숨에 달려가 악어를 제압한다.
아마도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악어 때문에 많이 화가 난듯하다.
갑작스런 하마의 공격에 얼이 빠진 악어는 도망가버렸다.
악어에게 물려 발버둥치다 힘이 빠져버린 새끼 누...
낮은 언덕이지만 올라가기 힘겨워보인다.
이를 본 하마는 새끼 누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등을 떠밀어 준다.
그렇게 새끼 누는 죽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착해.. 악어야 하마 건들이면 졋대는거양
저런 경우는 매우 드문경우이고...
자기 영역침범했다고 새끼 노루 물어 죽이는거 동물의 왕국에서 본적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동물들중 싸움 랭킹1위가 코끼리인줄 알았는데...
하마가 1위더군요.
드물긴 하지만 가끔 코끼리랑 시비 붙음 코끼리가 밀리더군요...
하마 우습게 볼 동물이 아님다.
동물을 보면 뭐... 그렇게 단순하게 살지 않더라구요. 감정 같은 건 사람 못지 않습니다. 그건 그렇고 코끼리가 이렇게까지 영리할 줄은 몰랐습니다. www.youtube.com에서 'elephant painting'을 검색해서 보세요. 그림 장난 아니게 잘 그립니다.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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