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포인트:
1. 헤드레스트에 달린 의자젖힘 레버. (굉장히 독특한 위치임.)
2. 앞좌석 여자 팔뚝 옆으로 보이는 가죽 바느질 위치 및 방향 ↗ 임.
3. 첫번째 사진 뒷좌석의 안전벨트에 있는 독특한 그림의 윤곽 및 위치.
4인승 혹은 2+2 구조일꺼라 생각했고, 다소 펑퍼짐한 시트,
여성의 시트포지션이 일반적인 오픈카보다 살짝 높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PT 크루져를 찾아봤는데...
2006년식 부터는 시트와 헤드레스트의 모양이 변경되는 바람에, 의외로 애먹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구형모델 찾아봤더니 빙고로군요.
아! 그리고 앞좌석에 보이는,
오픈카 치고는 다소 어두운 듯한 그늘에서 살짝 위화감이 생겼다랄까요...-_-;;
http://www.bobaedream.co.kr/cyber/CyberCarView.php?number=105163&maker_no=39&model_no=314&level_no=3203&stat=&gubun=ImportCar&features=&cat=&x=34&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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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포인트:
1. 헤드레스트에 달린 의자젖힘 레버. (굉장히 독특한 위치임.)
2. 앞좌석 여자 팔뚝 옆으로 보이는 가죽 바느질 위치 및 방향 ↗ 임.
3. 첫번째 사진 뒷좌석의 안전벨트에 있는 독특한 그림의 윤곽 및 위치.
4인승 혹은 2+2 구조일꺼라 생각했고, 다소 펑퍼짐한 시트,
여성의 시트포지션이 일반적인 오픈카보다 살짝 높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PT 크루져를 찾아봤는데...
2006년식 부터는 시트와 헤드레스트의 모양이 변경되는 바람에, 의외로 애먹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구형모델 찾아봤더니 빙고로군요.
아! 그리고 앞좌석에 보이는,
오픈카 치고는 다소 어두운 듯한 그늘에서 살짝 위화감이 생겼다랄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