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본인의 희망대로 ... 신규 발령받은 초임교사가 해당학교로 개학전에 방문을 합니다. 본인 학년이랑 업무분장 받을려고요. 그런데 해당 학교에 처음 발령받은 교사들은요 뭘 고르고 자시고 할게 없어요. 이미 기존 학교 교사들은 학년이 정해져 있고 업무분장 끝나있습니다. 그럼 이제 해당학교 새로 전입온 교사들은 그냥 남은거 들어가는거에요. 무슨 선택권이 있었던것처럼 적어놨네. 막상 가면 가장 기피업무, 가장 기피하는 학년만 남아있을뿐입니다. 솔직히 매년 학교 업무분장하는거 그거 진짜 살벌합니다. 서로 쉬운업무, 좋은학년 갈려고요. 학교현장에서는 당해전입교사, 그중에서 초임전입교사들이 대부분 기피업무를 담당하며 갈려나는데 그걸 본인이 희망했다고 적어놓으면... 욕나오죠..
인터넷 최강국인 나라에서
학교의 모든범죄뒤옌 교장놈이 있다
학교의 모든범죄뒤옌 교장놈이 있다
서이초도 "년" 으로 들었어요
인터넷 최강국인 나라에서
그리고
나는 맘충이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골빈년들 많겠지?
카톡으로,
찾아가서,
편지로,
전화로
내새끼를 위해 지랄한건 당연한거지?
민주당이 움직이면 되는데 입으로만 떠들지마라.
해당 사건 관련자들과 관계자들이 밤새 돌대가리를 맞대고 돌가루를 쏱아내며 짜 낸 해명(변명)이 저따위...
피해자는 자살하는 나라
학부모 입장인데 학교폭력으로 신고하고 싶은 상황들이 많은데도 조금 더 지켜보자 라는 입장들이 많거든요.
그러는 와중에 이 일이 터져서 행동방법을 생각하고있습니다
학생 = 고객
목 날아간다에 한표..
담임은 의심사안 혹은 실제벌어진사안을 학교폭력책임교사에게 알리고 조사 및 관계회복 등은 교감이위원장인 전담기구안에서 해야죠 담임에게는 부담입니다
학폭으로 신고할만한 중한것도 아니라서 신규 여교사만 잡들이한것으로 보입니다.
희망학년.. 희망업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기존 교사들이(계속 근무하던) 먼저 희망학년 쉬운업무 다 차지하고(학기 시작전 신규 발령 나기전에 미리 선택),
일 많고 어려운 '비선호 업무', '비 선호 학년'을 신규들이 선택합니다.
이런 부조리 부터 삭 뜯어 고쳐야는데..
→ 그말은 다른반에는 있다??
학폭 담당했으니 당연히 담임하는 반이외에 다른반 학생도 있었겠죠.. 그 다른반 학생은 정치인의 가족인가보네요.
특히 학부모가 정치인이라는 말은 더욱더..그정도가 아니면 기사를 함부로 내릴수 없을텐데
국개가...
벌써 힘을 쓰고 있는건가..?
아니라면 알아서 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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