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강원도 전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육군 15사단 소속 오모(28·여군사관 54기) 대위가 직속상관의 성관계 요구와 성추행, 폭언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군내 성차별·성희롱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특히 오 대위를 성추행하고 성관계까지 요구한 직속상관이 해당 사단의 부관참모인 것으로 드러나 사단장 등 지휘체계에 따라 지휘관 문책에 대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구속된 노모(36·3사 35기) 소령은 오 대위의 직속상관인 부관참모였다. 노 소령은 오 대위가 전입한 뒤 10개월 동안 업무 수행 능력이 떨어진다고 수시로 언어폭력을 하고 질책하는가 하면 매일 야근을 시키는 등 괴롭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노 소령은 부대원들 앞에서 “미친X” “얼굴에 색기가 흐른다”고 말하는가 하면 오 대위에게 군용 허리띠를 채워준다면서 뒤에서 끌어안는 등 성추행도 저질렀다. 특히 노 소령은 약혼자가 있는 오 대위에게 “하룻밤만 같이 자면 군 생활 편하게 해주겠다”고 말했으며 오 대위가 이를 거부하자 계속 야근을 시키며 괴롭혔다. 오 대위는 지난 16일 오후 3시쯤 부대 근처 강원 화천군 청소년수련원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에서 유서를 남긴 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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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 왜이랴...소령까지 올랐으면...까놓고 3사가 별은 안바라볼거고 차근차근 대령까지 달고 조용히 전역이나 할것이지
불명예 전역 하더라도 죽는것보다는 나을텐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넌 콩밥이나 뒤따아 쳐 묵어야징...정신 차릴까 싶당.
군이 아무리 은폐 엄폐가 쩔지만 요즘 세상에 녹취해서 상부에 알리면 바로 처벌될텐데
아님 인터넷에 올려도 상사놈 인생죠지는건 한순간인데???
오히려 이걸로 수천만원 내놓으라고 협박해도 들어줄 상황인데 ㅉㅉㅉㅉ
진짜 죽더라도 이새끼부터 쏴죽이고 자살하지 그랫어... 억울하게 니혼자 죽긴 왜죽어
복수라도 하던가 아니면 대응을 하던가.. 싫으면 전역해도되고
약혼한사람있으면 그사람한테 말해도 되고..;;
뭐지 약점은 본인이 잡아도 될판인데..;;;;; 이해안가는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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