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로또 아쉽다는 글들이 많아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ㅎㅎ
불토에 술도 한잔했겠다. 그냥저냥 올려보는 글이구요. 516회 3등 로또번호입니다.
금전적으로 여유 많다가.. 이런저런 일들로 솔직히 돈만원 한푼 아쉬울때 되겠어라는 생각에 샀던 로또구요.
아쉽게도 3등이지만 정말 값지게 쓴 3등이었습니다.
병원비로 한푼 아쉬울때 행운이 따랐다 생각하구요.
지금도 1번호 한자리가 숫자 1개차이로 그것도 밑줄에 있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그때 3등이라도 되지 않았다면 지금 이렇게 여유롭게 글조차 쓰지 못했겠다라는 생각을 해보면
정말 하늘에 감사한 일이기도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하나의 헤프닝(?)으로 기억되지만 이런 행운조차 저에게 따른 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네요.
최근에 많은 로또 관련글들이 올라오지만 그래도 제가 당첨됐던 숫자가 가장 아쉽기에 올려봅니다. ㅋㅋ^^







































좋으셨겠네..
다음엔 그 운빨로 일등 예상해 봅니다.
당첨되시면 절 기억해 주세요..
꼭..
진짜 3등 돼고 한 10분은 미친듯이 좋다가 .. 우울해집니다 .... 번호 하나때문에 몇십억에서 160만원으로 떨어졋다는게 ㅠㅠ
제가 3등 됐을땐 로또고 3천원에서 1천원으로 내린후 처음으로 1등이 나오지 않은 회차였으니... 혼자 1등 됐으면 200억이었는데 ㅋ
ㅠㅠ 암튼 1등이 없어서 3등도 세금 제외하고 160 쫌 넘게 받앗네요 ㅠㅠ 농협중앙회 본점 갈수 있엇는데 ㅠㅠ
흐엉 ㅠㅠ
어떻게 저렇게 나와..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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