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백은 8.4초라는데 그리고 인피니티 g35가 최고시속이 225km밖에 안나간다는데 맞나요? 나름 3500cc인데..보통 세단은 거의 250 리밋걸려있다고 하더라구요..벤틀리 다음으로 빠르다는 m5도 250리밋걸려있는걸 봄..리밋풀면 330 나간단 소리가 있는데 이거 리밋푸는건 불법인가요? 그리고 어렵나요?
오공이 운전석은 참으로 화려하더군요...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차가 주인을 알아보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머 제차가 아니지만 잠시 얻어타면서 그런 느낌은 감성적으로 강하게 어필하는것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논란이 되는 뒷자리는 좀 거시기 하더군요. 어떤오너분은 꽉 짜여진듯한 느낌이라 공간감이 휠씬 안정적이라 하시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론 답답했습니다.
또, 뒷문이 참으로 작은지라 타고 내릴때 발이 문에 자꾸 긁히더군요. 첨에는 문이 반만 열린주 알고 계속 밀었던 기억이 ...ㅡㅡ;;;
그저 수입차면 모든 불편도 아름답게 미화되는겁니까? 솔직히 250 뒷자석 불편한거 사실아닙니까? 후륜이라서 뒷자석 중간에 기어뭉치 솟아있는게 거의 뒷자석
구분할 정도 수준입니다 뒷자석 딱 2명탑니다 3명은 어른들은 거의 최악의 불편이구요 앞좌석이야 히팅에 쿨링 시트까지 겸용이고 스포티하게 운전하게 편안한 최적상황이지 앞좌석도 레그 좌우로 좁습니다 현재 신형 아반테에 비하면 비교여지가 없이 좁습니다 앞뒤로 다 대신 250자체가 아반테 용도로 쓰이지않는 차아닙니까? 당연히 그런개념으로 접근하셔야지 아반테보다 좁고 불편한걸 불편하다 하지 차성능이 뛰어나다고 좁은게 넓어지는 마음의 자동확장 장치라도 다셨나보군요 그리구요 그레이지탑님 말씀하시는게 뒷자리 얘기하는분들 평생뒷자리 얻어탈라고 그러냐고 비꼬시는데요 ㅋㅋ 그럼님은 평생 앞자리에서 운전만 하실라구 그럽니까? 왜 뒷자리는 얻어만 타는자립니까? 진짜 성공하면 여기말따나마 마이바흐 뒷자리에서 운전사 부릴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님은 글케 모는거 좋아하시면 몇십억짜리 차 평생 운전사하실려구 그러시나요? 일케 비꼬면 기분좋습니까?
저도 오공이 오넌데,,,에셈1님 죄송하지만 다리가 마니 짧으신듯 ㅋㅋ
저도 180인데 천장높이에 머리하나 더 들어가겠던데요?ㅎ
그리고 hd 제가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닙니다,,
네 오공이가 더 좁습니다,,,
넓은시내버스랑 좁은우등고속버스 정도로 비교하심 되겠네요,,
느낌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공이 타본사람들이 좁은데 불편을 잘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에셈1님 뒤에타신다면 졸 불편하구요
저기 댓글에 보면 이거 최고속 질문한 사람이
정말 렉서스 뒷좌석이 아반떼보다 좁고 180 넘는 사람이 운전석이나 조수석에 앉으면 천장에 머리가 닿나요?이런 리플을 달아서 뒷자리 얘기나온겁니다
그리고 위에 사람들이 아반테보다 좁다고 했지 아반테보다 나쁘다고한 사람은
없는것같은데 너무 흥분들 하시네
저는 오공이의 단점은 실내공간보다 덩치에비해서 차량무게가 많이나가는편이아닌가라고 생각되는데...거의 2톤에육박하죠...
오너님들 의견은어떠신지요? 물론 옵션상태가 좋으니 그만큼의 무게는 감수해야됩니다...그러나 또 연비를보면 환상이지않습니까?
그리고 얼마전 350 모델을 타봤는데 250과는 완전히 틀린 운동성능이더군요..대단~
저는 이러한 단점보다 장점이 더많은것같은데...저만 이러한 장점에 후한 점수를 주는건가요?
최고속도는 245까지 나오네요^^
왜자꾸 지삼오의 성능을 부풀려고 하시는지 같은 쥐삼오오너로서 사실만 말씀하셨음 좋겠네요...
리밋만 푼 순정으로 절대로 그속도 안나온다는 보장있습니까...g35는 참 타보지도 못한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말도 많네요. 베이론은 최고속까지 한번에 쭉 올라갑니까.한계속도까지는 어떤차든 한참걸립니다.
제가 키 181인데 is250타고 대구-서울까지 왕복하면서두 뒷자석 전혀 불편하지않았구요.. 뒷자석 웬만한 국산중형차보다 편했습니다. 천장에 머리 절대 안닿아요 ^^
오너분들 대부분 240 까지는 나온다고 합니다.
250 까는 글 중 첫번째가 뒷자리가 좁다라는 거죠. 180이상분이 앞에 탔을때 뒷자리 좁은건 쥐35나 bmw320이나 도찐개찐입니다.
머 제차가 아니지만 잠시 얻어타면서 그런 느낌은 감성적으로 강하게 어필하는것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논란이 되는 뒷자리는 좀 거시기 하더군요. 어떤오너분은 꽉 짜여진듯한 느낌이라 공간감이 휠씬 안정적이라 하시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론 답답했습니다.
또, 뒷문이 참으로 작은지라 타고 내릴때 발이 문에 자꾸 긁히더군요. 첨에는 문이 반만 열린주 알고 계속 밀었던 기억이 ...ㅡㅡ;;;
뒷자석에 타시면 아반테타는느낌과는 전혀다른 파묻히는 느낌입니다.
5인승으로 분류되지만 뒷좌석 3명타기 버겁습니다. 국산차와 큰차에 길들여진
분들이 보기에 작아보이지만 막상타면 뒷자리 탈만합니다.
참고로 a4, 320이나 그놈이 그놈입니다. 오히려 a4가 뒷좌석이 더불편해보이네요.
게다가, suv 3열처럼 힢포지션이 높은게, 좀 거시기합니다. 좀 과장되었을지 몰라도.......
cls가 4도어 쿠페라는데, 오공이도 4도어쿠페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그치만, 워낙 앞좌석위주의 차라서, 원래 용도?에 충실한 좋은차이긴 분명합니다.
솔직히 내가 뒷자리 탈것도 아닌데 뭐 그리 뒷자리를 신경들 쓰시는지....참~
뒷자리 앉아서 운전할꺼 아니잖아요?뒷자리 얘기 하시는 분들은 평생 뒤에만 얻어탈려구 그러시나....ㅋㅋㅋ
구분할 정도 수준입니다 뒷자석 딱 2명탑니다 3명은 어른들은 거의 최악의 불편이구요 앞좌석이야 히팅에 쿨링 시트까지 겸용이고 스포티하게 운전하게 편안한 최적상황이지 앞좌석도 레그 좌우로 좁습니다 현재 신형 아반테에 비하면 비교여지가 없이 좁습니다 앞뒤로 다 대신 250자체가 아반테 용도로 쓰이지않는 차아닙니까? 당연히 그런개념으로 접근하셔야지 아반테보다 좁고 불편한걸 불편하다 하지 차성능이 뛰어나다고 좁은게 넓어지는 마음의 자동확장 장치라도 다셨나보군요 그리구요 그레이지탑님 말씀하시는게 뒷자리 얘기하는분들 평생뒷자리 얻어탈라고 그러냐고 비꼬시는데요 ㅋㅋ 그럼님은 평생 앞자리에서 운전만 하실라구 그럽니까? 왜 뒷자리는 얻어만 타는자립니까? 진짜 성공하면 여기말따나마 마이바흐 뒷자리에서 운전사 부릴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님은 글케 모는거 좋아하시면 몇십억짜리 차 평생 운전사하실려구 그러시나요? 일케 비꼬면 기분좋습니까?
그리고 아반테보다 좁은거 사실이지만 아반테보다 훨씬 편한것도 사실인데요~
전 마이바흐 사도 제가 운전하고 다닐겁니다~ㅋㅋㅋ
저는 키181 몸무게82 인데 한마디로 좁아요....답답하게 느껴질정도로..
실제 치수가 아반테보다 큰지 안큰지 모르겠지만 체감상으론 더 작아요.
그리고 매일 듣는 질문인데 천장에 머리 ...저는 시트 포지션 제일 낮추고도 달랑말랑 해요. 180/80 이상인 분들은 갑갑할수 있고요, 저같은 경우는 시트를 넓게 운전하는 타입인데(뒤로 이빠이 빼고 등받이 젖히고) 이럴경우 뒷좌석에 어른이 타기에는 곤란해요.딱 초딩 2명 앉혀놓으면 알맞아 보여요. 실내만 좁지 차는 최곱니다.
한마디로 여자가 타기에 딱 이쁜차입니다..제 친구 여동생이 산다길래 추천해준차가
is250인데...30넘은 저 같은 남자가 타기엔 좀 작고.. 없어보이진 않지만 고급스럽진
않다는 말이죠..작다해도 폴쉐같이 자세 나오는 차도 아니고...
하여간 좀 좁아요..제가 20대만 하더라도 한번 타보곤 싶네요..
렉서스 영맨도 그러더군요..제가 욕심을 내봤는데 아마도 일년안에 차 팔거같다고
차라리 gs사라해요
저도 180인데 천장높이에 머리하나 더 들어가겠던데요?ㅎ
그리고 hd 제가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닙니다,,
네 오공이가 더 좁습니다,,,
넓은시내버스랑 좁은우등고속버스 정도로 비교하심 되겠네요,,
느낌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공이 타본사람들이 좁은데 불편을 잘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에셈1님 뒤에타신다면 졸 불편하구요
윗분 말씀처럼 머리하난 더 들어가는듯..
키가 180이 안넘어도 상체가길고 다리짧은분이면 천장에 닿을수도있겠고
185가넘어도 상체가 별로안긴 롱다리이시면 천장에 안닿을수도있고..ㅋ
전에 시승해봤는데 전 180정도인데 낮긴해도 여유있던데요 ㅎ(이안에 자랑있다)
뒷자석타봤을때도 살짝좁다는 느낌은받는데 과장들을 너무하시는듯..개인차겠죠..
여튼 최고시속질문에 250단점으로 항상 들먹이는 비좁은 실내답변이라..동문서답;
시승도안해보고 보배에서 보고들은걸로 키보드 두드리는분들도 많겠죠? ㅎ
최고속 물어봤는데 웬 개소리하냐?
" 아반떼탈래???? ..... 아반떼보다 실내좁은is탈래????? " 물어보면 변소안에 방금싸재낀 똥떵어리에 똥파리때 몰리듯 is에 허겁지겁 올라탈것들이 뭔 씹같은소리냐???
최고속이 얼마냐고 묻는데 딴 대답들 뿐이니..
잘못봤나 싶어 혹시나 해서 제목 다시 봤네..
정말 렉서스 뒷좌석이 아반떼보다 좁고 180 넘는 사람이 운전석이나 조수석에 앉으면 천장에 머리가 닿나요?이런 리플을 달아서 뒷자리 얘기나온겁니다
그리고 위에 사람들이 아반테보다 좁다고 했지 아반테보다 나쁘다고한 사람은
없는것같은데 너무 흥분들 하시네
" 편의장치 많고 실내는 상당히 넓네요..그런데..... 초반 가속이 좃같네요!! 기름 퍼먹는거에비해 가속빨이 영 시원찮네요..." 요지랄 ㅉㅉㅉㅉ
할튼 차도 없는것들이 불만은
오너님들 의견은어떠신지요? 물론 옵션상태가 좋으니 그만큼의 무게는 감수해야됩니다...그러나 또 연비를보면 환상이지않습니까?
그리고 얼마전 350 모델을 타봤는데 250과는 완전히 틀린 운동성능이더군요..대단~
저는 이러한 단점보다 장점이 더많은것같은데...저만 이러한 장점에 후한 점수를 주는건가요?
진영 휴계소 앞에서 성인 3명타고 낚시장비 트렁크 만땅 채우고
공차중량(1630kg)+300kg=1930kg 정도에서 225까지 밟아봤지만
뭐~솔직히 남해고속도로 그 이상 달리기 힘듭니다~
사실 200키로는 많이 넘겨봤지만...속도감 별로 못느낍니다
바람소리마 휭휭~ㅡ.ㅡ...
그치만 180 이상이되면 속도 그 자체만으로 공포가 밀려옵니다~
온몸에 교감신경이 극도로~흥분되서~
맥박이 빨라지고 핸들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죠~
실내 공간에 대한 생각은 개개인의 생각이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꽉찬 공간을 좋아하는지라~충분히 만족합니다
운전하는 내내 전혀 피곤함을 못느끼니까요~
또 하나의 장점이라며 연비죠~국산 중형차보다 좋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1630키로의 적잖은 무게를 가지고도 훌륭한 연비를 보여주죠~
사실 1년 7개월 타면서(올순정) 뭐 하나 불만이 없다는게 유일한 불만이죠~
달릴만큼 달리고 원하는만큼 서주고 조용하고 승차감은 확실히 국산중형차보다
딱딱하지만 절대 튀거나 허리가 아플만큼 피곤하진 않고~
비록 엔트리급이지만 렉서스가 추구하는 자동차 철학을 조금이남아 느낄수 있습니다
훨등하진 않지만 뒤지지 않고 평범한 오너에게 불만이 없는 차~
물론 여기 보배 매니아들에겐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대부분 키보드오너)
과한걸 요구하지 않는다면 대다수가 만족할 차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350을 한번 몰아봤는데...사실 욕심이 나더군요 ^^~
하지만 뭐 350탈바엔 GS350으로 가는게 나을듯.....
250은 200이상의 초고속 주행보다는 140~180정도의 중고속으로의 편안한
드라이빙이 가능한 그런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그정도 속도로 달려도 참 편하다는 생각 많이 들거든요~^^
다음 카페에 렉서스 IS250 동호회에가서 검색좀 하시구 정보도 얻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