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부모 만난것도 엄청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안그랬지만 요즘은 그렇게 생각되네요.
여러분들은 자수성가라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사람 또한 부모님한테 돈 대신 엄청난 재능을 물려 받은거죠.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서 노력을 단한번도 안해보고 사신분 있습니까?
중고등학교때 누구나 다 공부하죠.. 그렇다고 누구나 다 의대나 서울대 갑니까? 공부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노력 졸라게 한다
고 해서 의대 못들어가죠. 또한 사시 준비하신분들도 아시겠지만 개가치 공부한다고 누구나 사시 합격합니까? 못합니다. 부모
한테 물려받은 제능이 있어야 되죠.. 이런말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내친구는 머리가 안좋은데도 노력 존나해서 결국 의대 갔더
라.. 물론 제 주위에도 머리 안좋은데 의대가고 이런분들 꽤 있습니다. 대신 존나게 노력했습니다. 진짜 존나게...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이 노력햇습니다. 근데 결국 그사람도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할 수있는 제능을 받은거 뿐이죠.. 고승덕 변호사 이야기
들어보셨습니까? 자기는 머리가 안좋아서 졸라 노력햇다. 1년 반동안 초시계로 17시간씩 공부했다. 이게 과연 아무나 할 수있
는 일인지 직접해보세요 ㅡㅡ; 저도 의지력 하나 쩐다고 듣는 사람인데 전 초시계로 하루에 11시간 씩 10일 연속으로 공부하는
게 한계에요... 그이후에는 좀 휴식을 취해야지.. 아니면 진짜 디지겠더라고요..
사업도 마찬가지죠.. 사업 전선에 뛰어드는 수많은 사람들중에 성공하는 사람은 극 소수죠..
결론은 행복에 기준을 돈으로 두면 평등하게 행복해질수 없다는 개소리 끄적여 봤습니다.
않맞음 백수건달되는거져
100번의 실패도 1번의 성공이있다면 100번의 실패는 다 만회된다는거죠,,
저는 그래서 뭘 해도 제 덕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저는 부모님을 사랑해요+_+
사업하는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고 자라서인지
어린나이에 사업생각뿐이 안나요ㅎㅎ
그래서 인지 22살 어린나이에 군제대후 재생각을 활용해서, 짭짤한 돈맛도 봣고..
사람은 다타고난 재능이있지만.. 타고난 운도 있다고생각합니다. 재능보단...운이더중요한듯요.. 운무시못합니다..
시짝을할때 부모님을 포함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일어섯다면 절대 자수성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 사업자금을 좀 보태서 사업을 시작햇고
그 사업으로 인해 큰 돈을 벌엇다.라는식의 자수성가글을 보앗는데
물론 개개인의 노력여하에따라 틀리겟지만
그런 초기도움이 잇다면 누구든 성공의 기틀은 마련하수잇다고 개인적인 생각이 잇습니다.
사업이 무조건 부모에게능력을물려받아야성공한다? 그런틀에쳐박힌 패배의식은 어디서 주워들으셨는지요..ㅎㅎ 지금 이시간에도 1초 1초가 흘러가는 이시간에도 수많은 사업아이템들이 숨어있고 그것을찾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뛰고 또뜁니다
인생을살되 남의꿈을꺽으시진마셔야죠 더군다나 인터넷은 얼굴을못보는대신 정보를쉽게 가져가고 쉽게 믿는분들이 다반사인데 훗날멋진동화를 그려놓으셨다가 님때문에 그 동화를그린 종이를 찢었다는생각은안드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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