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제차량은 25톤 화물차입니다.
인천항동쪽 입니다
4차선도로이고 1차선은 해저터널 가는길 저는 2차선에서 앞신호에서 유턴하기위해 2차선으로 갔습니다.
속도는 40키로정도입니다.
다닐때마다 차선도 좁고 위험지역이라 서행하고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산타페차량이 보이지도안는 조수석(흙받이뒷쪽부터 앞으로 추정)에서 추돌했습니다.
10~11초사이 입니다
화물공제와 상대방 db보험에서 출동했습니다.
저는 충돌하고나서 정차햇고 상대방은 바로 차를 뺏습니다.
차가 높아 블박상 차선 구별하기가 힘들더군요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상대방차량 블박을 보면서 그차주한테 설명햇습니다.
영상을 본거같습니다.
그후 화물공제에서 와서 상황듣고 말하는게 접보비30만원 으로 각자수리하라고합니다.
나는 내차선 잘맞춰서 가고 안보이는데에서 차가 와서 박은건데 내가 왜 각자 수리해야하고
과실을 물어야하냐 하니 점선이라 차선변경이 가능한곳이라고 과실나온다고하네요
그래서 제가 내앞에 보이는곳에서 차선변경하다 사고나면 인정하겠는데 그냥 보이지도안는곳에서
정상주행하다 옆을친건데 어떻게 내가 피하냐고 따졌습니다.
화물공제는 계속같은말만하고요.
상대방 보험회사에서는 차선변경 인정했습니다.
수리하려면 일단 내돈주고 수리하라고합니다.
부품대만 100만원정도입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있나요?
화면에 이어폰줄을 걸어놓은 이유는 저만에 차선구분할수있을거 같아 놓고 찍었습니다.
그선이 우측차선 표시입니다
넘어간적이 없습니다
두번째사진때 차움직임없이 차선 간격입니다
힘내시구 과실이 최대한 적게 나왔음 하네요~
개인적으론 무과실 나오셨으면 좋겠네여.
일단 상대방 보험치료받개해주신다음
상대보험사상대로소송거신다고하심
상대보험사 100 인정해줄겁니다
과실 안정하지마시고, 민사가면 깔끔합니다.
화물공제였다면 빼박 과실 잡히죠 ㅋ
공제조합은 즈그 맘 이니깐 ㅋㅋ
오히려 박은놈은 전방 주시 안한것 같은데??? 미쳤네요
2차선과 3차선 점선은 블박영상에서 1차선과 2차선에 비해 조금 더 진해보이는데 전방 주시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무과실 받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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