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그렇게 잃을 관계라면 '친구'라는 단어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저도 '친구'라고 생각했다가 돈때문에 친구 잃고 돈 못받은 경우도 있고요..
딱 한번 큰 돈이 필요해서 여기 저기 빌렸던 적이 있었는데
전혀 예상치도 않게 와이프 몰래 마이너스통장까지 만들어서 부쳐줬던 친구도 있었고,
보내준 돈 보니 딱 느낌이 '이정도는 나중에 못받아도 돼.. 집사람 몰래 가지고 있던 돈이야..'하는 경우도 있었고,
차라리 '친구사이에는 돈거래 하지 않는거라잖니.. 미안해'도 아니고 돈 얘기 나오니 아예 전화 받지 않던 놈도 있었고..
참으로 부끄럽고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2주내에 5% 얹어서 싹 다 정리했고, 좋은 인생 경험이었지만, 그런 경험은 한번으로 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제 친구중에도 돈없다고 징징대고 대출에 카드값에 차 할부에 월세에 그 난리통에도 차에 돈 쳐 바르고
캠핑장비 100만원짜리 지르고 매주 놀러다니고 그러는놈이 한놈 있어서;;
얼마전 친한 친구놈이 전화해서 300만 빌려달라고 급하다고 했는데..
물론 여유도 없었지만.. 동원하려고 맘 먹으면 할수 있는 상황이었음..
근데 이걸 빌려주면 나중에 괜히 친구사이에 애로사항이 꽃 필거 같아서..
걍 미안하다고 안 빌려줬음.. (돈 급한넘이 주말에 클럽다니고 술 먹고 월 60만원짜리 원룸에서 살고..)
결국 아는 형님이 100만원 빌려줬다가 그 후로 연락 쌩~
돈거래 하지마세요 ㅋ
안받을생각하고 주는거임 ㅋㅋ 그니까
자기선에서 줄수있는 금액만 ㅋㅋ
안그러면 나만 스트레스
몇백 정도면 본인 스스로도 대출로도 해결 가능한 세상이니까요.
저는 그렇게 잃을 관계라면 '친구'라는 단어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저도 '친구'라고 생각했다가 돈때문에 친구 잃고 돈 못받은 경우도 있고요..
딱 한번 큰 돈이 필요해서 여기 저기 빌렸던 적이 있었는데
전혀 예상치도 않게 와이프 몰래 마이너스통장까지 만들어서 부쳐줬던 친구도 있었고,
보내준 돈 보니 딱 느낌이 '이정도는 나중에 못받아도 돼.. 집사람 몰래 가지고 있던 돈이야..'하는 경우도 있었고,
차라리 '친구사이에는 돈거래 하지 않는거라잖니.. 미안해'도 아니고 돈 얘기 나오니 아예 전화 받지 않던 놈도 있었고..
참으로 부끄럽고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2주내에 5% 얹어서 싹 다 정리했고, 좋은 인생 경험이었지만, 그런 경험은 한번으로 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어른들 말씀처럼 돈이 속이지 사람이 속이냐고...
정말 형편이 더 어려워져서 못 갚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무튼 이런 경우든 저런 경우든
친구와 돈 다 잃게되는 경우도 생기죠.
하는짓을 보면 그다지.. 이런놈을 친구라고 봐야 하나 싶더군요.
나한테 잘해주는사람한테 잘해줄 시간도 부족한데..
그런걸 친구라고 둘 필요도 없죠.
오히려 진짜 좋은친구 가려내기 좋은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된놈이면 처음부터 안빌려가고
빌려가더라도 실수는 절대 안하겠죠.
호구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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