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모양으로 타는 차 중의 하나입니다.
소음이 심하고 특히 고속에선 더 심하죠...시내 주행이 많다면야 그 정도 소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모라하긴 그렇고요...
성능은 50~60km까지는 엄청 잘나갑니다. 그러나 140이상 달리기는 힘들죠...
그리고 일본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외제차들이 사이드 미러 사각이 좀 심한편인데...
PT도 심한 편입니다. 2003년식이면 안테나가 안들어가서 자동세차할때 불편하죠...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은 기름을 좀 많이 먹는편입니다. 그리고 연료통이 작아서 기름을 자주 넣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장점은 눈에 뛴다는 거죠...특히 지방 내려가면 여기 저기 쳐다보는 맛에 타는 차죠.
그리고 공간이 정말 잘 나왔습니다. 그정도 차에 그정도 공간이면 정말 잘나왔다고 볼수 있죠...스키장갈때 요긴하게 잘썼습니다.
소음이 심하고 특히 고속에선 더 심하죠...시내 주행이 많다면야 그 정도 소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모라하긴 그렇고요...
성능은 50~60km까지는 엄청 잘나갑니다. 그러나 140이상 달리기는 힘들죠...
그리고 일본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외제차들이 사이드 미러 사각이 좀 심한편인데...
PT도 심한 편입니다. 2003년식이면 안테나가 안들어가서 자동세차할때 불편하죠...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은 기름을 좀 많이 먹는편입니다. 그리고 연료통이 작아서 기름을 자주 넣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장점은 눈에 뛴다는 거죠...특히 지방 내려가면 여기 저기 쳐다보는 맛에 타는 차죠.
그리고 공간이 정말 잘 나왔습니다. 그정도 차에 그정도 공간이면 정말 잘나왔다고 볼수 있죠...스키장갈때 요긴하게 잘썼습니다.
새차때는 몰라도 모양 독특한 헌차는 좀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