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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짐
저도 한때 등산복 풀셋을 갖추고 산에 오르다가 외국인과 마주쳤습니다.
외국인 그냥 청바지에 티셔츠에 등산화
우리도 예전엔 다들 그랬지요. 순간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언제부턴가 대기업의 노예가 되어서 되도 않는것에 자존심세우고
값어치 이상을 지불하는게 당연시된거 같습니다.
이런것도 후진국이 선진국이 되어가는 과정중 하나라는데
전 미리 선진국 사람이 되자고 그때 생각했죠.
아줌마들 풀셋으로 맞춰 입고 올라가는거보면 한심함...
청바지가 물을 워낙 잘 흡수하고 보온도 떨어지니 조난시 저체온증으로 죽을 수도 있죠.
차라리 청바지보다 방수에 보온되는 두꺼운 바지가 낫죠.
전문 브랜드들있고요.
게다가 지나가는 사람들보며 저건 얼마짜리 저건 얼마짜리...
와~저건 명품이네....이쥐럴들하니........
소방호수로 뿌려대도 벗으면 멀쩡함 ㅎㅎㅎ
기능적인 면도 없지않아 있겠지만..너무 비싼거같아요
나이젤카본 히말라야가 진정 끝판이겠네여
한 2-3년 후에 유행 예감 ㅋㅋㅋ
개취지만 좀 오바스럽다고 느껴질 때 많음요.
거기에 발맞춰 30대들이 뛰어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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