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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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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3 무플방지위원장 13.12.07 18:58 답글 신고
    솔직히 여자들 만나면 남편들욕무쟈게 합니다 진하게 술한잔하시고 진지하게 최후통첩을 해보심이~
  • 레벨 하사 3 물다방미스리 13.12.07 19:02 답글 신고
    한성깔 하는사람이라 술먹고 말하면 또 싸울지도 ㅜㅜ
  • 레벨 소령 3 무플방지위원장 13.12.07 19:05 답글 신고
    일단 대화빼곤 현재로선 방법이 그렇다고 이혼하실건아닐테고~
  • 레벨 하사 3 물다방미스리 13.12.07 19:11 신고
    @무플방지위원장 그렇지요.. 제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어찌 설명을 해주고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인지 자꾸 트러블이 생기네요
  • 레벨 중령 1 딸기맛농약 13.12.07 19:18 신고
    @무플방지위원장 어..딴댓글도 다시네 기계가 아니였다~~~~~~~~~~~~~~~~~~
  • 레벨 소장 굶주린맹수 13.12.07 18:59 답글 신고
    어렵네요...
  • 레벨 하사 3 물다방미스리 13.12.07 19:03 답글 신고
    그니깐요...어렵습니다...
  • 레벨 원사 2 알수없는오류 13.12.07 19:40 답글 신고
    천성이그런사람있어요 나중일생각안하고 자기속시원하자고 다말하고다니는사람있어요 우리사장이딱그래요
  • 레벨 원사 3 마p아 13.12.07 19:00 답글 신고
    원래 여자들 모이면 남편 흉보고 그래요~~그렇게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 풀더라고요. 절대 남편 분이 싫어서 말하는게 아니라 3~4시간 여자들끼리 모여서 이 얘기 저 얘기 하다보면 남편들 흉,칭찬,밤일 까지 다 말하는것 같더라고요.저도 첨에 그런 얘기를 뭐하러 남에게 하냐며 어르고 달래고 싸워도 봤는데~~여자들은 그게 잘 안되나 보더라고요.그래서 지금은 걍 그려려니 해요...걍 음담패설하나보다 하고 신경 안쓰고 넘어가니 제 속이 더 편하더라고요. 여담이지만 한번은 날 잡아서 밤일 찌~~ㄴ하게 함 해줬더니, 몇일 지나니 동네 아줌씨들 눈빛이 틀려지더라고요~~~ㅋㅋㅋ 뭐라도 떠들고 다녔는지~~대충 감이 잡히더라고요~~ 여자들은 자기 편 들어주는 사람만드느라 뻥티기가 좀 심해요~~사랑하는 아내분이시니 걍 이해하고 넘어가세여^^
  • 레벨 하사 3 물다방미스리 13.12.07 19:05 답글 신고
    푸하하하~~~
    그런방법이 있었네요 ^^
    오늘밤에 힘한번 내봐야겠네요 ^^
  • 레벨 중사 1 틴닝가이 13.12.07 19:10 답글 신고
    저도 30대 후반인데 저랑 처지가 비슷하네요...
    저는 오죽햇으면 이혼하자고 제가 예기했습니다.
    집사람의 나쁜 버릇중 하나가 제 흠을 과대포장해서
    자기 친구들 안주로 삼는데... 머 결론은 누워서 침뱉기 아니겠습니까???
    참 답답한 현실이지요...
  • 레벨 하사 3 물다방미스리 13.12.07 19:12 답글 신고
    말씀이 와 닿습니다...
    누워서 침뱉기.....ㅜㅜ
  • 레벨 중사 2 인생은허허허 13.12.07 19:15 답글 신고
    저는 정말 가부장적인 1人 입니다.
    스트레스 해소겸 아는 지인들에게 시시콜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거 엄청 스트레스받죠
    나중에 지나면 다 본인얼굴에 침뱃기란걸 느끼실텐데...
    가족보다 소중하고 가족보다 오래가는 이웃 없습니다. 지인이 동내분이고 오다가다 얼굴마주칠 정도면 당연히 조심해야하는것을....
    제 경험담을 좀 말씀드리고 싶으나.... 생략.
    아무튼 피곤하시겠습니다. 비슷한일 격은 저또한그랬으니.
    확실히 못박아두세요 어설프게 넘어가다가는 머리터집니다
    전 쫏아냈습니다 남들에게 남편 욕이나하는 너랑 못살겠다고. (그런대요 전 너무 성격이 그런지라 그런거 절대 그냥 못넘어가는지라 법원가서 서류 다 꾸미고 그리고 보냈습니다. 처갓집 사람들이고 집사람이고 절대 내인생에 다시는 끼지말라하고...
    지금은 같이 잘살고있습니다. 집사람은 제가 허락하는 사람들과 연락하구요 밖에서 내조는 못할망정 흉이나보는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 레벨 하사 3 물다방미스리 13.12.07 19:20 답글 신고
    초 강수를 두셨네요...
    최후의 수단으로 갈무리 하겠습니다 ^^
  • 레벨 원사 3 전사비호 13.12.07 19:34 답글 신고
    최후 통첩보다는 YMCA. YWCA. 가정상담 받아 보세요...

    가정집에 CCTV설치 행동관잘들 다 해보시고..그리고 나서 결정하셔도 됩니다.

    가정상담받아주는곳 많으니 먼저 신청해서 알아보세요..
  • 레벨 대장 123454321 13.12.07 19:56 답글 신고
    남자는 돈벌기 위해서 밖에 나가지요 .......여자들 수다는 칭찬이 없다는 ......전 얼마전까지 마눌친구들은 다 재벌인줄 알았다는.......
  • 레벨 중사 3 말리지마 13.12.07 20:01 답글 신고
    저만 그런게아니엿군요.. 제와이프도 그래여... 후.. 지금20대후반이고 애기도있는데 글을보니.. 부부사정은 다들 비슷하신거같네요.. 힘내세요 ㅠ
  • 레벨 대령 3 홍콩할매귀신 13.12.07 20:27 답글 신고
    저희 와이프는 싸워도 밖에서 남편욕은 자기얼굴에
    침뱉기라고 않하는데 남편욕할때 옆에서 맞장구 쳐주는정도...
  • 레벨 원사 3 야동삼겹살 13.12.07 20:28 답글 신고
    심각하게 이야기해보심이...
    그냥 넘길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 레벨 소령 1 황금장갑 13.12.07 20:44 답글 신고
    남편 흠은 줄여 말하고

    잘난건 뻥튀기 해야 하는디....

    암튼 힘내십시요~~
  • 레벨 대령 3 그렇구나 13.12.07 23:04 답글 신고
    공감... 누워서 침뱉기에요.
    언젠가는 화살이 다시 되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와이프 되시는분이 그걸 모르시는듯... ㅠㅠ
  • 레벨 준장 길곡레전드 13.12.07 21:35 답글 신고
    필요한 생활비만 주고 신경 안쓰시는 편이..
  • 레벨 대령 3 옵션쟁이 13.12.08 00:49 답글 신고
    이혼.
  • 레벨 병장 가카오톡 13.12.08 01:29 답글 신고
    예전에 누가말씀하셧는대..
    고등학생때 선생님이셧나..
    여자가 자기남편 장난이든 진심이든
    남편흉을 티끌만큼보면(상습적으로..)
    그 집은 절대 부와 명예를 얻을수가없다.
    당시 남녀공학이였는대 저희 반창회할때
    20대중반이지만 여자들 절대 자기남친 욕절대
    안하더라고요. 자랑도않하고요.
    최대한 간결하고짧게..
  • 레벨 준장 공도의슈마허 14.01.01 00:27 답글 신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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