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문제입니다. 다만 최근 아우디코리아나 판매딜러업체가 잔고장이나 불량차량판매시 사후대처가 너무 미흡하기 때문에 말이많습니다. 저역시 아우디오너이지만 그러한 소식을 들으면 너무나 열받습니다. 장기적으로 아우디가 프리미엄브랜드로 꾸준히 판매하려면 하루빨리 고쳐져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우디 비추입니다.
기본적인의식, 정신상태와 직업정신 결여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우디회장 불과 얼마전에 아우디가격이 한국이 독일보다 가격이 싸다고
헛소리하면서, 최고의서비스와 고객만족을 위하는것처럼 입에 거짓말을 달고 있더군요. 그것보고 외국놈도 참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에서 3천만원대 TT를 6천만원대에 출시한 직후라 참 낯짝 두껍다고 느꼈습니다.
미국에서 퇴출되고 중고차값도 밑바덕 허덕이는 이유가 여기 있지 싶습니다.
이런 회장놈이 말하는 꼬락서니나, 무대포고객대응 사고방식이라면 이런 회사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우디에 관한 요즘 글올라오는거 보면 아주 웃기지도 않습니다. 마트에서 물병하나사도 이런식으로 무조건 모르쇠,배째라 하지는 않습니다.
아우디 비추합니다. 아우디 차 자체는 좋지만, 문제는 국내 딜러들의 서비스정신과 실력입니다. 이놈들..서비스가 좃같으면 실력이라도 좋던가, 아니면 실력이 없으면 서비스라도 좋아야 하는데 둘다 전혀 아닙니다. 아우디 잔고장 많은 독일차구요..이런 잔고장을 극복하려면 착한 서비스센터가 있어야 합니다. 국내 아우디 딜러들은 모두 글렀습니다. SK네트웍스가 하루빨리 아우디도 수입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공산품중 불량품이 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불량품의 주인공이 되신 분은 열받아서 여기저기 알리게 되는데, 그 성격에 따라, 재수없이 걸린회사는, 실제보다 훨씬 욕을 더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우디!
뭐라해도 4륜구동 승용차의 맛을 아는사람은 그 안정감에 중독되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저도 a6 3.0 탑니다만, quatro의 레일위를 달리는듯한 안정감은, 230km에서도 타이어를 통해 전달되어오는 노면의 느낌을 즐기면서도 편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고장은 bmw도, 폭스바겐도, 심지어 bentz도 다 있기 마련아닌가요?
아우디 엔진이 50년은 거뜬하다는 말.. 누가 그랬는지 몰라두
A6를 거의 석달 가까이 고민고민해서 샀더니,
인수받고나서 처음 시동 걸어서 한 200m 굴렸나? 엔진경고등이 들어옴.
딜러한테 엔진경고등이 들어오는데, 무슨 문제인거냐? 라고 물었더니
'이건 수입차라서 성능테스트를 본국에서 하자마자 한국으로 들어왔으니,
아직 한국도로면상과 매연흡기등등 적응이 안되서 들어오는 겁니다.
차가 한국에 적응이 되면 저절로 꺼집니다. 정상입니다'라고 합니다.
차라리 시차적응하느라고 차가 울렁증땜에 경고등 들어온다고 하지!!!!!!!!!!!!!!!!!!!!!!
아우디 폭스바겐 젤 고장 많습니다
뽑기는 국산차에서나 거론될말이죠 외제차 잘못 뽑으면 죽습니다 수리비에
아에 안전빵인 차로 가세요 렉서스
기본적인의식, 정신상태와 직업정신 결여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우디회장 불과 얼마전에 아우디가격이 한국이 독일보다 가격이 싸다고
헛소리하면서, 최고의서비스와 고객만족을 위하는것처럼 입에 거짓말을 달고 있더군요. 그것보고 외국놈도 참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에서 3천만원대 TT를 6천만원대에 출시한 직후라 참 낯짝 두껍다고 느꼈습니다.
미국에서 퇴출되고 중고차값도 밑바덕 허덕이는 이유가 여기 있지 싶습니다.
이런 회장놈이 말하는 꼬락서니나, 무대포고객대응 사고방식이라면 이런 회사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우디에 관한 요즘 글올라오는거 보면 아주 웃기지도 않습니다. 마트에서 물병하나사도 이런식으로 무조건 모르쇠,배째라 하지는 않습니다.
특별하게 아시아용으로 나온 2천씨씨 이하에서 더욱더 심각합니다......그런데 게다가 2천씨씨이하로 알아보고 계시다니 허거덕............--;
아우디 코리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면 기존 오너분들도 좋아하실 리가 없는데...
보통 한 브랜드에 만족하면 그 브랜드를 또 구매하잖아요...
그런데 현재 아우디에 만족해도, 다음에 또 이런 지뢰밭을 걷고 싶어질까요?
신규 고객은 물론, 외면하는 기존 고객들도 많으실꺼라 생각됩니다.
여하튼, 베스트게시물, 다음주에 없어지니깐 그전에 잘 읽어보시고...
뉴스란에 아우디 관련 찾아보시면, 아주 재밌는것도 보실껍니다 -_-;;;
문제는 수입원이죠.. 소문듣고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개판 5분전이라 생각들더군요.
최근 일부차들의 문제와 A/S등에 문제가 있어 이미지가 많이 하락한거 같네요
참고로 A4 1.8T ,A6 2.4모두 합의 5년간 타보았습니다.
일본대졸 신입월급보고 판단해라 티티가500만엔이라면 대졸초봉25만엔정도 500만에 큰돈이야
우리나라 6천이면 대졸신입200잡더라 일본이나 우리나라 비슷해 일본가격 지금환률 떨어져 그러니 경제개념 업는 일반인들 입 열지 마라 무식이냄새나니깐
온라인이라 안보인다고 엉기다, 눈깔 먹물 터진다.
야 니미 자식같은 넘의 새끼야.
일본 대졸초봉 22~23만엔정도여서 한국과 봉급차이없고,
서울물가 이미 세계최고 수준이어서 도쿄보다 비싼거 많단다. 아그야
어디 라면값듣고 헛소리하는거 같은데
도쿄가서 3달정도 살아봐라. 서울보다 생활비가 많이드는지, 적게드는지 좀만아
인터넷상이라고 함부러 지랄떨다가 죽창 날라가는수가 있으니 조심해라.
그러나 그중에 불량품의 주인공이 되신 분은 열받아서 여기저기 알리게 되는데, 그 성격에 따라, 재수없이 걸린회사는, 실제보다 훨씬 욕을 더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우디!
뭐라해도 4륜구동 승용차의 맛을 아는사람은 그 안정감에 중독되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저도 a6 3.0 탑니다만, quatro의 레일위를 달리는듯한 안정감은, 230km에서도 타이어를 통해 전달되어오는 노면의 느낌을 즐기면서도 편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고장은 bmw도, 폭스바겐도, 심지어 bentz도 다 있기 마련아닌가요?
재수없이 걸린 고객분께서 님 글 보시면 거품물고 쓰러지실 껍니다.
5천만원 넘는 돈을 지불해서 불량 자동차를 손에 쥐었을때,
고객과 판매회사, 어느쪽이 더 재수없다고 볼 수 있을까요.
그런걸 "에이, 똥밟았네" 하는 회사가 있으면 그건 정말 미친 회사죠.
아니, 사실 아우디 코리아 요즘 태도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 어처구니 없는 대응방식을 일일이 다시 쓰기도 귀찮을 정도군요.
이런거 뻔히 알면서 다른 사람한테 권해주는건, 쫌 거시기하죠...
아우디 코리아가 일련의 사건으로 완전히 탈바꿈해서,
누구라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자동차회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여하튼 아직은 정신 못차린것 같아요.
A6를 거의 석달 가까이 고민고민해서 샀더니,
인수받고나서 처음 시동 걸어서 한 200m 굴렸나? 엔진경고등이 들어옴.
딜러한테 엔진경고등이 들어오는데, 무슨 문제인거냐? 라고 물었더니
'이건 수입차라서 성능테스트를 본국에서 하자마자 한국으로 들어왔으니,
아직 한국도로면상과 매연흡기등등 적응이 안되서 들어오는 겁니다.
차가 한국에 적응이 되면 저절로 꺼집니다. 정상입니다'라고 합니다.
차라리 시차적응하느라고 차가 울렁증땜에 경고등 들어온다고 하지!!!!!!!!!!!!!!!!!!!!!!
전주인이 차를 어떻게 관리하고 탔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존재 할 수 밖엔 없습니다.
아무리 차가 좋아도, 키로수가 늘면 잔고장은 생기게 마련이구요. 글쎄요.. 본인의 선택 나름이시겠지만, 아우디를 꼭 사야 하는 이유가 있지 않다라면, 2000 만원 정도면 '쓸만한' 중고차를 고를 수 있는 차량을 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솔직히 2000 만원으로 아우디 중고차를 산다면, '쓸만한' 중고차를 고르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