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장이 돼통령되어버려서 결국엔 검찰공화국 빌드업중;
그 든든한 뒷 배경은 60대 이상 2찍들이지
검찰 = 정의의 표상, 검사 = 정의의 화신, 공부로 용되는 사회적 성공의 최고봉
으로 인식하는게 가장 큰 문제임. 그들이 기소만능주의로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을 하던 표적 수사를 하던 향응을 받든 그딴건 중요치 않음. 그~어려운 사법고시 패쓰한 검사나으리들이 어련히 알아서 하실까~그놈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이런논리로 검찰의 모든 행위를 다 지지함. 그런 60대 이상 노년층이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니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다 휘젓고 다님.
반면 그에 반대세력인 이재명은 루머를 바탕으로 무서운사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스피치에 대해서는 건방진놈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까내림. 아무리 설명해도 설득이 안됨 그냥 핵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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