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주유중 경미한 사고가 났습니다[5]
안녕하세요
오늘 20년 10월21일 12시경 s오일을 이용한 고객입니다.
주유도중 조그만한 사고로인해 차량이 파손됬습니다.
광주에 볼일이있어 가는길에 기름이없어
다같이 주유하로 들어가게됬고
제가 제일마지막에 주유를받게됬습니다.
가득이요라고 말했고 사복입은직원이
주유를 끝마치는 시점에 점장같이보이는분이와서
대타로 조금 더 주유하기시작하셨고
저는 제 차량앞에서 가방에있는 소품을 정리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제 오른쪽팔에
퍽소리와함게 누가절 때리셨고 짐정리도중 오른쪽으로보니 사복입은 직원이 넘어져계셨고
저는 서둘러 짐정리를 끝내니 점장같이보이시는분이 주유를 끝내고계셨습니다
그리고나서 혹시나싶어 제 차량을 한바퀴둘러보니 기름탱크 커버에 도색칠이 다 파일정도의 파손이있었고 그걸보고나서
이야기를하니 처음에는 사복입은직원이
근처 자기아는곳에서 해주겠다 근처에 아무곳이나가서 하면되지않냐는식으로 이야기하셨고 점장같이 보이시는분이 성을내면서 우리가그런거아니다라고
계속화를내셨고 그럼이걸 누가한거냐하니
자기들은 아니라고 화만내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사복입은직원도 갑자기 말바꾸기시작했고
아니 내가넘어진건맞는데 우리가한게아니다라며 cctv보여준다기에
보여달라니 점장같이보이는분은 첨부터 끝까지 화만내면서 우리가한게아니라고 반말계속하셨고 사복입은직원은 cctv앞에서 계속 말바꾸며 영상을 보여준다해놓고 안보여주고
그래서 경찰부른다하니 불러!라고 점장같은분이 화를내셨고 부르니 사복입은직원이 자기가 영상확인하니 별거없내요 라고했고
시간이지나 경찰2분이 도착하셔서
경찰분 동의하에 경찰분이랑 같이 영상을봤고
경찰분도 부딪힌거맞는데? 라고하시니
점장같은분이 노발대발하면서 더화를내시면서 법대로해!! 라고하시고
점장같은분이랑 저랑 계속 말주거니받거니 하니 경찰분이 말리시며 민사로하시죠라고했으며
저는 민사진행 예정입니다.
이런 서비스업종이 있다는거에 혀를찹니다ㅎ
첨부터 끝까지 사과일절 없었습니다
낀또강
넘어지신분이 발뺀다고 호수를 끌고가면서 가로로 주욱 하고 긁히는장면이에요
점장이란 새끼가 더웃기네 안그랬다고 잡아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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