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 오토바이 주차는 정확 한 기준이 없는건가요?
사실 무개념 주차도 아닌거 같고 그리 큰 입구 막기도 아니지만 오토바이 위에 저 편지 때문에 그냥 정확한 기준이 궁금해서 올려 봅니다.
본인의 오토바이 가 비싼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파트 출입구 바로 앞에 주차하시고 저 부분은 코너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사진에는 안나와 있지만 주차금지 콘이 서있기도 한 곳 입니다.
저렇게 오토바이 가격 까지 적어서 편지를 적어 노실바에는 조금 안전한 부분에 주차를 해두심이 어떨지 해서 올려봅니다.
오토바이 주차에 대한 확실한 기준도 마련이 빨리 되길 바래봅니다.
다들 비오는 일요일 저녁 화이팅 하십시요!
근데, 저 종이의 내용을 보아, 전에 철 없는 누군가가 많이 건드린 거 같네요.
딱 cctv 잘 보이는 곳에 주차해 뒀을 거 같은데요.
저 아파트에 바이크 전용 주차자리가 있나요?
차값보다 훨씬 싸구려구만
할리라도 하나사면 경비 세우겠네
저런데 주차해도 뭐라하고
참나 ㅎㅎㅎ
둥글게 삽시다
저바이크 차주 인성도 좀 못났네요
지들 맘대로 구석에 쳐박아 버리는짓거리 아주 알아주죠.
차가 없는집이 주차라인에 고추 같은거 펴 말리고 해도 말 못해요....
자기가 배당 받아야할 1주차를 한것 뿐이니까요...
아파트는 치외법권 지역이라 형사건 아니면 어떤 법의 제재도 받지 않는다고 하죠...
봉투 잘 터지는걸로 하나 준비해서 똥좀 담아서 표시 안나게 투척 하세여....
혹시 주변 cctv 있다면 안찍히게 밑에서 미리 스프레이 분사좀 하시고 신나게 던져 봅니다...
못맛힐껄 예상해서 총알은 미리 여분으로 준비해 둡시다.....
인성이 문제라 괴롭혀 주는 방법밖에 없네요....
그 어떤 것을 가져다 놓으면 노상적재물로 간주됩니다..
자기차 전용이라 하더라도 다른것을 가져다 놓으면 용도외 불법사용으로 처리됩니다..
1가구 1주차로 따지면 차 없는 집은 주차비 빼주는것도 아닌데.. 말이 앞뒤가 안맞죠...
건물을 지을때 주차장관리법으로 주차장을 만든 것이고 거기에 맞게 사용을 하여야 된다는 것이죠..
만약 관리소허락하에 주차장에 물건을 적재했다 하여도 관할 구청에 신고들어가면 과태료 대상입니다..
그냥 주차 자리에 주차 하지
아파트 주차장은 일반 주차장과 달리 최우선이 주민협의에 의한 결정이 최우선이 된다는겁니다.
이것도 차다 이것도 세금낸다 그러는데 다 상관없이 주민협의하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오토바이에 대해 주차를 못하게 할수도 있고 유도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드려서 파손시키면 손괴죄는 맞구요.
이김에 아파트 바이크 주차에 관해 입주민대표회의에서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하게 구역 지정만 해줘도 이런 분란은 없겠죠. 그런 기준자체가 없으니 아무데나 주차하는것이고.
저희는 바이크에 대해선 차량 주차에 관계없는 짜투리 부분 같은곳에 구역지정 개도를 하기로하고 캠핑트레일러는 다 내 쫒았습니다. 지들도 세금내는 차다 우기는데 그럼 노점상도 주식회사죠.
나도 리어카 가지고 와서 차다 우기고 거기다 창고처럼 이용한다 했더니 말한마다 못하면서 잘난척들 하시더군요.
법대로 한다길래 법대로 하라고 했더니 아무도 못하더군요. 그리고 작년 대법 판결도 난 건이니 참고하시기 발바니다.
관리사무소에 얘기했더니, 그럴 필요 없다고.
다들 구석에 요령껏 댄다고 하더군요.
살펴봤더니, 대부분의 바이크들 지하1층 구석에.
저는 지하2층에 놔뒀어요.
차들이 많아져서 주차문제 생겼을 땐, 저녁부터 아침까지 그리고 주말엔 길 가 주차 허용해서 문제 없어졌구요.
주차 문제는 주민들 나름의 융통성 문제인 거 같기도.
문제는, 바이크 구경 하면서 손을 댄다는 것.
얼마전에, 오랫만에 내려갔더니 엔진쪽부터 머플러까지 커피가 흐른 자국이.
짜증 만땅이었어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고의는 아닐텐데(cctv 있습니다.) 그냥 바이크 세차장에 맡겼어요.
결국, 융통성의 문제인 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차량이나 보행의 통행에 방해가 안 된다면, 저 자리는 괜찮다고 봅니다.
바이크 주인의 스트레스를 저는 이해합니다.
아뇨. 괜찮아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죠.
추진해보세요....보통 자동차 한칸 사이즈에 오도방 2대는 들어가니 이게 더 편리합니다...
아파트가 주차장이 협소하면 그냥 이렇게 아무데나 되게해야줘...
현기카르텔 공화국은 바혐세뇌를 49년동안 제대로 작업한 나라라 주차구획 개선은 입주민회의를 통과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주차장에 바퀴 두개짜리가 존재하는것 자체가 눈에 가시인 나라입죠.
댓글이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개념 쳐말아먹은 존재들이 얼마나 개짓거리 했으면 저런 글 써붙였을지 알만하네요.
그리고 이런걸 "오토바이 괘씸!" 짖어대기 좋으라고 이런데다 올리는 존재들부터 바혐의 의지를 가졌는데 뭐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답은 정해져있고 너희는 혐오물이라는 방정식이지.
조회수 추천수 보소. 미친 ㅋㅋㅋ 바혐선동알바들 좌표찍고 추천수 작업쳤네.
아파트의 이륜차 주차권리를 입주민들이나 대표가 정하는게 아니라 조선씹선비의 썩어빠진 갑질일뿐입니다.
아파트 등기부등본[대지권]에 명시된 주차장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소유자 전원의 공유에 속합니다.
주차장을 포함한 대지권은 개개인이 소유권을 분할할 수 없기 때문에 공동으로 모두가 동등한 대지권을 가집니다.
바퀴가 몇개짜리냐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소유권이전등기가 되어있다면 이용의 권리가 있는겁니다.
뇌병형신 판새들이 국가질서 말아 쳐먹으라고 지령받고 활동하는 간첩마냥 있는법도 개판치고 있는 현실이니
법이고 나발이고 입주민 대표라는 년놈들이 입주민 관리비를 지들 쌈짓돈마냥 횡령하고 갑질이나 해대며 바혐민국의 이륜차 같이 만만한 타겟을 탄압하면 권리도 못찾는게 현실입니다.
굳이 이해한다면,다른곳은 cctv사각지대이고,주차장라인외 여유공간이 없는상태일경우겠죠~
왠만한 아파트라면 있을거에요
아마도 그런자리는 cctv가 없겠죠
그래서 cctv 있는 자리 그러다보니
사람이나 차량 통행이 있는 자리에 주차한거죠
주차하고보니 사실 걱정되서 붙인거일꺼구요
바이크 타는 입장에서 일견 이해는 되지만
저런 문구를 써붙인건 꼴불견이긴 하네요
차라리 한적한 자리에 주차하고 덮개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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