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자차를 끌고 외부로 다니는데 전방이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습니다.
서행하면서 앞차랑 같이 가는데 앞차는 우회전하려고 방향지시등을 켜고 진입하는중
우측에 정차한 차량이 있지만 진입하기엔 충분해 보이는데 그 사이를 배달 오토바이가 들이박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오토바이 100프로 같은데 아주머니가 당황해 하시길래 앞으로 정차하고 제 명함주면서 제차 블랙박스에 다 찍였으니 필요하시면 영상 보내드린다고 하고 왔습니다.
조금후 영상좀 보내달라고 해서 바로 보내드리고 집에서 아이들에게 자랑아닌 자랑을 햇는데 어제 카톡으로 스벅쿠폰을 보내셨더라구요..
다행히 처리는 잘 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우회전 한거면 그부분은 아쉬운 부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