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종사 실수로 항로를 벗어났다는점.
둘째. 당시 미군 정찰기가 그 지점을 뻔질나게 들락거리던 지점이라, 소련이 신경이 날카로울 대로 날카롭 다는 점.
셋재. 사할린 상공을 지날때가 보통 기내식 먹는 시간이라, 항공기 속도를 늦추고 고도를 변경한게, 정찰 한다고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는 점.
그리고 보통 날아갈땐 외부 램프 다 끄고, 모든 창문 다 닫고 날아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에 승객이 진짜 있는지, 여객기로 위장한 정찰기 인지 구분 불가능한게 맞습니다.
엄청 위험한 노선을 항로 이탈했음에도. 조종사가 함부로 회항하지 못하게 만드는
대한항공의 문화도 있다고 함.
대한민국, 소련, 미국이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을 했단 말인가요???!!!
어처구니 없는 인재가 겹쳐서 안타까운 목숨들이 ..
명복을 빕니다
일단. 조종사 실수로 항로를 벗어났다는점.
둘째. 당시 미군 정찰기가 그 지점을 뻔질나게 들락거리던 지점이라, 소련이 신경이 날카로울 대로 날카롭 다는 점.
셋재. 사할린 상공을 지날때가 보통 기내식 먹는 시간이라, 항공기 속도를 늦추고 고도를 변경한게, 정찰 한다고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는 점.
그리고 보통 날아갈땐 외부 램프 다 끄고, 모든 창문 다 닫고 날아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에 승객이 진짜 있는지, 여객기로 위장한 정찰기 인지 구분 불가능한게 맞습니다.
엄청 위험한 노선을 항로 이탈했음에도. 조종사가 함부로 회항하지 못하게 만드는
대한항공의 문화도 있다고 함.
냉전시대의 비극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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