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 방언 또는 전라도 사투리는 한반도의 서남쪽인 전라도에서 쓰이는 한국어의 방언이다.
말 끝을 '-요잉', 부러, -(느)ㄴ당께, -(이)랑께[6] 으로 처리하며 비음을 낸다. 이것은 정말 한번 익숙해지면 웬만해선 바뀌지 않기 때문에 서울에서도 전라도 출신들로부터 이런 어투를 접할 수 있다. '-(으)ㄴ께' 어미는 질문에 대한 답변형에서 사용된다. 표준어의 '-(으)니까'의 위치에 사용하면 된다.(-다니까, -라니까) 그외 나타나는 끝문장은 -한디, -제, 브렀다[7], -야를 사용한다.
예) 참 쉽죠~잉? , 긍게요잉?, 그런디?[8], 큰일나 브렀다, 끝나 븠어야, 그라제.
*동남방언 : 한반도의 동남쪽인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한국어의 방언. 경상도 거주 인구 약 1,300만 명과 수도권, 혹은 다른 도~광역시 단위 지역으로 이주한 경상도 출신 인구, 그리고 국외에 거주한 재외국민까지 포함하면 사용 인구는 약 2천만 명에 육박한다.
- 경북 북부를 제외한 지역은 '이기/이게 뭐고', '아이가', '난 인자/인제/은자[7] 간다', '가가 참말로 이쁜 기라[8]'가 맞다.
- 경북 북부 지역은 '이기/이게 뭐로', '아이라', '난 인자/인제 간다', '가가 참말로 이쁜 기래'가 맞다.
- 일베저장소나 메갈리아 등지에서 모든 문장을 '-노'로 끝맺는 말투를 사용한 것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며 '-이노/아니노'라는 말도 안 되는 문장이 맞다고 착각하는 이도 있다.[9] 하지만 자라면서 올바르게 교정되는 경우가 많다.
근데 나이어린친구들이 지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사람 따돌리기 시작하면..
아.. 내가 있을곳이 아닌가 보다... 싶은생각이듬..
사실.. 비슷한 또래가 없으면 그것도 적응이 잘안됨.
근데 나이어린친구들이 지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사람 따돌리기 시작하면..
아.. 내가 있을곳이 아닌가 보다... 싶은생각이듬..
사실.. 비슷한 또래가 없으면 그것도 적응이 잘안됨.
말 끝을 '-요잉', 부러, -(느)ㄴ당께, -(이)랑께[6] 으로 처리하며 비음을 낸다. 이것은 정말 한번 익숙해지면 웬만해선 바뀌지 않기 때문에 서울에서도 전라도 출신들로부터 이런 어투를 접할 수 있다. '-(으)ㄴ께' 어미는 질문에 대한 답변형에서 사용된다. 표준어의 '-(으)니까'의 위치에 사용하면 된다.(-다니까, -라니까) 그외 나타나는 끝문장은 -한디, -제, 브렀다[7], -야를 사용한다.
예) 참 쉽죠~잉? , 긍게요잉?, 그런디?[8], 큰일나 브렀다, 끝나 븠어야, 그라제.
- 경북 북부를 제외한 지역은 '이기/이게 뭐고', '아이가', '난 인자/인제/은자[7] 간다', '가가 참말로 이쁜 기라[8]'가 맞다.
- 경북 북부 지역은 '이기/이게 뭐로', '아이라', '난 인자/인제 간다', '가가 참말로 이쁜 기래'가 맞다.
- 일베저장소나 메갈리아 등지에서 모든 문장을 '-노'로 끝맺는 말투를 사용한 것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며 '-이노/아니노'라는 말도 안 되는 문장이 맞다고 착각하는 이도 있다.[9] 하지만 자라면서 올바르게 교정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뭐 노노 거리는거 싫긴합니다만..
나도 일베라 할라나..
1.40중반이면 몇일 일해보면 회사 꼬라지 아니까 빨리 튐
2.이력서넣은 다른 좋은회사서 연락옴
관둬버리시노 .. < 어따 허찟거리하노 확! 마!
40대중반이 그만 둔거면
존나 중요한 이유가 있겠지
왜케 좌우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못 해서 안달들이십니까
왜 그리 세상에 내 편 안 들어주면 죄다 쓸어버려야할 적이라고 울분에 차 있나요
적당들 좀 합시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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