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여론조사 기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사전투표 하루 전날인 오늘(28일) 공개합니다. 여론조사 공표ㆍ보도 금지 기간 전 실시된 이번 6.3 지방선거 마지막 여론조사입니다.
지난 26일부터 이틀 간 대구지역 성인남녀 800명에게 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만약 내일인 지방선거라면 다음 후보들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라는 응답은 41%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라는 응답은 43%였습니다. 2%p 차이로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였습니다.
지지후보와 상관없이 대구시장 선거에서 누가 당선될 것 같은지도 물어봤습니다. "김부겸 후보가 당선될 것 같다"는 응답은 36%였고 "추경호 후보가 당선될 것 같다"는 응답은 46%였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누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구시민 51%는 "정부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답해 과반이었습니다. 34%는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대구시장 선거 여론조사 〈출처 : JTBC 메타보이스〉
JTBC는 대구시장 뿐 아니라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 재ㆍ보궐 선거의 여론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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