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서울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집필한 논문이 국제 물리학 학술지에 게재되는 쾌거를 이뤘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과고를 졸업한 배이진, 안건우, 장근영 씨(19)가 재학 중 집필한 논문이 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모던 피직스 D(International Journal of Modern Physics D)’에 게재됐다. 제목은 ‘장방정식에서 도출한 제약 조건 없는 블랙홀 열역학 정식화’다.
https://v.daum.net/v/20260623122202798




































일반적으로 무거운 항성의 수명이 다했을 때 중력붕괴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중력 특이점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구체의 경계 내부의 빛이 바깥으로는 전달되지 않아 외부의 관측자가 보기에 마치 공간이 텅 빈 암흑처럼 보여 블랙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현 우주에서 표면 온도가 거의 0 K인 밀집성이다.[2] 블랙홀은 어떠한 것도 방출할 수 없기 때문에 우주 어느 위치에서든 비슷한 온도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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