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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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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자로 활동하였고, 그 뒤 작가로도 활동하였으며 경향신문 취재부 기자, 취재부 차장 등을 지내다가 일본에서 연구활동을 하였고, 미국에서 LA매일신문, 인사이드 월드 지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활동했다.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 당시에는 야당 지도자인 김영삼, 김대중을 지지하였으나, 1992년 김영삼의 대선후보 출마 이후 김영삼과 김대중 공격에 앞장서 '김영삼 저격수', '김대중 저격수' 등으로 불렸다.
목차
[편집] 생애
[편집] 기자 활동
손충무는 1940년 11월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를 졸업[2]하고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에 진학했으나 중퇴했다.
경향신문에 입사하여 경향신문 취재부 기자, 취재부 차장 등을 지내다가 일본으로 건너 갔다.
[편집] 연구와 망명 생활
일본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신문학연구소 연구원, 도쿄 한국연구원 김구사상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1960년대부터 그는 김구의 암살과 행적에 관련된 기사를 수집하여 1966년 이것이 진상이다, 1974년 암살 작전을 출간했다.
이후 경향신문 논설위원으로 재직하기도 했다.[2] 그러나 이전부터 김영삼, 김대중 등의 인물들을 도와 박정희 정권에 반기를 들었다가 1972년 유신이 선포되자, 이에 대하여 반기를 들고 미국으로 망명했다. 그는 미국 망명 뒤에도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김구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 1976년 김구의 일대기를 다룬 김구사록:망국의 한 을 출간했다. 여기에서 그는 신화속으로 전해지던 스찌다 조스케를 암살한 것과 관련된 재판 기록의 사본(일본에 소재)을 입수하여 한국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편집] 귀국과 재출국
이후 미국 필라델피아 자유신문 편집국장, 미국 워싱턴 한국신보 편집국장 등을 지내다가 전두환 정권 말기에 귀국했다. 1989년부터 인사이더월드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그러나 1992년 민자당 대통령후보 김영삼의 사생아 딸의 존재를 취재해 폭로했다가 다시 미국으로 망명하게 됐다.
[편집] 김영삼 사생아 폭로
김영삼의 사생활이 본격적으로 도마에 오른 것은 1992년 민자당 대선후보 때였다. 그 해 2월 20일자 LA매일신문에 '김영삼 씨의, 숨겨둔 딸 가오리,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린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언론에서 동시다발적인 보도가 나왔다.[3]
이 과정에서 LA매이린문 발행인 손충무가 긴급 구속되기도 했다. 당시 국내에서는 'ys의 숨겨둔 딸 가오리 양'의 이야기가 널리 회자화됐다. 나중에는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져 "숨겨진 딸뿐만 아니라 아들도 있다더라"는 소문도 나돌았다.[4]
아들은 모르지만 딸 소문이 '객관적 사실'로 굳어진 것은 김영삼이 임기를 끝마친 지 2년 가량이 지난 2000년 1월이다. 당시 자신을 '가네코 가오리(한국명 주현희, 일명 김현희)'라고 밝힌 여성이 김영삼 전 대통령을 상대로 친자확인 소송을 낸 것이다. 특히 가오리 양의 생모인 이경선 씨는 그해 미국 LA에서 '로스엔젤레스 선데이저널'과 인터뷰를 갖고 1960년대 초반 김영삼과으 ㅣ만남, 가오리 양의 출산 이후, 일본인에게 양녀로 입양시킨 사연 등을 적나라하게 공개하기도 했다.[4]
김영삼의 상도동계 측근들은 손충무를 손봐줘야 한다는 의견까지 드러냈고 그는 미국으로 망명해야 했다.
김영삼이 대통령 집권 후 역사바로세우기와 과거사 청산을 발표, 조선총독부를 철거하고 금융실명제로 군사정권 인사들의 차명계좌를 동결시켰으며, 신군부와 하나회를 숙청하고, 광주민주화 운동을 격상, 전두환, 노태우의 비자금 수수를 폭로하게 한 뒤, 광주학살과 12.12의 책임을 물어 사법처리시키는 등의 일련의 행위들을 보이자 친군부 세력은 그의 사생활을 들먹이며 집권기간 중 공격을 가하였다. 또한 보도된 LA매일신문의 편집책임자인 언론인 손충무 기자의 구속과, 석방후 미국으로의 정치망명 역시 극우세력의 김영삼에 대한 악감정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됐다.
[편집] 김대중 사생활 폭로
김영삼 정부 말기 이후 미국에 체류하며 인사이드 월드의 발행인으로 활동했고, 2000년대 이후에는 탈북자들을 취재, 북한의 조선로동당의 일당독재를 비난하기도 했다.
1997년 ‘김대중 X-파일’ 시리즈 연재와 책자를 발간해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해 2년간 감옥살이를 했다. 2000년 11월 미국으로 건너가 ‘인사이드월드’를 세워 주로 진보, 민주진영을 공격하는 폭로 기사를 다뤘다.[5]





































너도 글좀 올려라.
휴맨시아=이명박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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