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신기한 트럭을 봤습니다. 트럭 앞에 달려있는 이상한 장치가 주의를 끌었죠.
이건 철로를 달리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영화에서 승용차로 달리는 장면입니다만, 저 물건은 일상생활에서 진짜 사용하는 장치가 틀림없습니다.
이 벤츠는 1983년에 007 옥토퍼시(Octopussy)에서 철길을 주행하기 위해 벤츠 250SE로 로저 무어가 사용한 방법입니다만, 위 장치에 비하면 허접하지요
.
차를 옆에 대서 확인한 결과 차 뒤쪽에도 비슷한 장치가 달려 있었습니다. 확실히 기차길 위에서 주행할 수 있게 해 주는 철도 바퀴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유압 실린더로 올려두어서 도로 장애물에 손상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철도 위에서 추진력을 발휘하는 것은 도로 주행용 복륜의 안쪽 타이어가 철로 위를 굴러가며 힘을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철도 위에서 브레이크는 앞쪽 철바퀴에 달린 브레이크를 쓰고요.
픽업트럭 적재함에 설치된 장치들은 전형적인 설비보수 트럭의 물건들입니다. 위에 달린 물건은 BOSS사의 유압구동식 에어 컴프레서네요. 저 트럭을 운용하는 회사는 트럭 문 옆에 씌여진대로 CONRAIL (http://www.conrail.com/) 이라는 철도 운영 사업자입니다.









































제가 사는 광주에선 지하철을 저렇게 개조한 유니목으로 견인하던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