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동아일보의 이 기사에 행간의 의미는 뭘까요? 이재명 대표의 2cm가 채 안되는 자상이 연상 되시나요? 이 의인의 기사에서 10cm가 넘는 자상과 이 대표의 자상의 크기가 머리 속에서 비교 되시나요? 제 생각에 이 기사는 용감한 의인을 알리는 목적 이외에 이 대표의 상처는 그렇게 난리칠 것이 아니라는 행간의 목적과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동아일보 댓글에서도 벌써 이 대표를 비아냥 대는 2찍 정신이상자들의 글이 보이니 말이죠. 기레기들이 대놓고 사기를 못치니 이런 식으로 개돼지 틀딱들을 세뇌 시키는게 아닐까요?
그르게 말임다 엘지는 먼죄
영웅과 폭행범의 차이가 종이 한장차이
씁쓸함
감사합니다.
저런 상황서 차로 받아버리던
몽둥이로 때려잡던 처벌 못하는 법으로
만들어야 누구든 도와주러 달려갈거아냐!흉기든놈을 맨몸으로 상대해야만
하는게 잘옷된 법이지!
만약 도와주다 찔려 죽으면 나만 손해인데
대단하십니다
이런 분이 진짜 영웅입니다
저라면 선뜻 못 도와줬을틴데 대단한 영웅입니다..
갑자기 PTSD 오는 일 없길 빕니다.
범죄 피해자는 멀쩡하다가 갑자기 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는 가족 생각과 후회하지 않는 독한 마음이로 꼭 이겨내시길 !
지금 이나라는 도대체 뭘위해 존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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