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위와 같은 간접 증거 및 정황을 바탕으로 2018년 11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수원지검)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증거불충분 무혐의(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해당 트위터 계정의 실제 서버 기록(IP, 로그 등)을 트위터 본사(미국)로부터 확보하지 못함.
김혜경 씨의 휴대전화 실물(당시 사용 기기)이 확보되지 않아 직접적인 물리적 증거를 확인하기 어려움.
수사 기관의 시각: "정황상 김혜경 씨가 유력하다" (경찰)
당시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여러 정황 증거를 바탕으로 김혜경 씨를 사실상의 계정 주인으로 지목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동일한 개인 정보: 계정에 등록된 g메일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 끝자리 두 자리가 김혜경 씨의 개인 정보와 일치했습니다.
사진 게시 타이밍: 이재명 대표의 대학 입학 사진 등 사적인 사진들이 김혜경 씨의 카카오스토리와 문제의 트위터 계정에 거의 동시에 올라왔습니다.
기기 변경 시점: 해당 트위터 글의 작성 기기가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바뀐 시점과 김혜경 씨가 휴대폰을 바꾼 시기가 일치했습니다.
자택 IP 접속 기록: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 해당 트위터와 똑같은 아이디로 가입된 계정이 있었는데, 이 계정의 마지막 접속지가 이재명 대표의 자택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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