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순방… 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
野 '14차례 23개국' 순방 비판 SNS로 우회적 반박
"전·현직 순방 성과 차이, 동행기자단 더 잘 알 것"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해외 순방이 잦다는 야권의 비판에 대해 "링거 주사 맞으며 코피 터지는 해외순방조차도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며 우회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9월6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하는 일도 준비도 없이 사진 찍고 생색이나 내며 널널하게 음주, 쇼핑, 관광이나 즐기는 것을 대통령 해외순방으로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고강도 사전 준비와 장시간 비행, 빽빽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순방도 외유로 비칠 수 있다"고 적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전현직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과 업무강도, 그 결과로서 순방성과의 차이는 함께 경험하는 동행기자단이 더 잘 알 것"이라며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이는 법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41314?sid=100
댓글은 얼마나 쑥대밭인지 안퍼와도 이제 다들 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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