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작년에  구청 공동 주택과 통해  관리사무소가 잘못되엇다는거 확답받고  조용히 사나했더니 또다시  소장바꿔    시비털고 나옵니다

똑같이 왜 오토바이가 자동차 자리 두대 세우고있냐 민원이  들어온다 매년 똑같은 레파토리입니다

이제는  제 전용공간이라고  관리소장 직인까지 받은 자리이며  sh 공사에서도   자동차 한칸안에서 자가정비하는건  아무문제 없다   확답받앗는데   이제는  일끝나고 밤에    소모품교환하고  간단한 정비 하는것도 불법이라 이러며  오토바이가 차자리 주차하니 민원이 어쩌니 마니   또다시 시작합니다

180cc 와 400cc 모두가   법에서 지정한 이륜 자동차이며   자동차 검사와  세금 얼마안되지만 납부하는 자동차 인데  아파트 규약에서는 자동차가 아니며 법보다 아파트 규약이 먼저라 이러니   마지막으로 영혼을 끌어모아 성동구청  담당자 방송국 기자등등 모아   누가 말도안되는 짓거리 하며   피해를 주는게 누구인지 따져보려합니다

물론 자본주의 세상에서 분양동이 계급이며  좋은차가계급이라는건   인정하지만 임대아파트 주민은  주차권리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법보다 아파트 규약이 먼저이며 또한  법에서이륜자동차라 해도 우린  자동차라 안본다하니  3년전 영상부터 지금 영상까지  풀어버려 누가    사람같지않은짓 하는지 봐야겟습니다

그냥   명분과 정의가바로서는 세상 그게 전 중요하다 보는데 여기 아파트 인간들은  집값이 높고   차가 좋으면 법보다  자기들의  규약이   먼저인거로 생각하시니   외부세력  개입해     내가틀린건지 저쪽이 틀린건지  만드는수밖에 없을듯합니다

조용히 살고싶고 남에게도 말한마디 안하며  조용히 살지만  매년 연중행사처럼 이러니 저또한   의식잃고 쓰러질판입니다

이럴땐  싸우는게 옳은일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