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과도한 수수료 때문에 소상공인들 부담을 덜어주고자 만들었다는 각 지역 배달앱은 배민에 비해 수수료도 엄청 싸다는데 그럼 조금 더 싸게 팔아도 배민으로 파는것보다 더 이득일건데 가격은 똑같고 주는건 더 적고
참 알 수가 없네요
배민 수수료 장난아니드만
수수료때문에 가게 생각해서 전화주문 해주는것도 금액은 똑같고 리뷰이벤 같은 것도 안 주니 아무 의미가 없고요
가끔 저녁에 혼자 국밥에 소주 먹는거 좋아하는데 술값이 올른 뒤로 포장해가서 집에서 소주나 막걸리에 먹는데 항상 포장해갈 때마다 궁금한게 반찬도 안먹고 공기밥도 안주면서 왜 값은 그대로지 다 받을려면 음식이라도 더 주던지 그것도 1인분은 포장도 안된데 가서 먹으면 혼자가도 먹을 수 있는데 이상하지 않아 이제 국밥도 지인들 하고 아니면 끊어야겠다 차라리 라면에 먹던지 해야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매장 이용 시 식수 값이랑 휴지, 설겆이 퐁퐁 값도 받아라..
확실히 쌈.
확실히 쌈.
일단 피자에 치즈가 거의없음
배달만 해피오더에 입점했을뿐
매장 이용 시 식수 값이랑 휴지, 설겆이 퐁퐁 값도 받아라..
갠적으론
나이먹으면서 배달, 포장 비추..
음식이 배달, 포장 하면서
습기때문에
향, 맛이 별루
가능한
매장에서 식사 즐기는편
나오자 마자
딱..
그래서 제가 출장마사지를 싫어하는..
아...아닙니다
매출좀 늘었는지
주말에포장하니 다받길래
다시 끊었음ㅋㅋㅋ
집근처면 타고가서 받아오는것도 많을것같네요
킥보드타는 재미와 할인받아오니 ㅎㅎ
전화 주문하고 산책 삼아 가지러 갑니다
갈때마다 물론 그 가게 포장 엄청 많이 팝니다!!!
전화해서 주문하고 가지러 갑니다.
서비스도 주더군요!
아, 그리고 도로에 넘쳐나는 딸배들도 타노스의 손가락질이 필요함.
배달앱은 진짜 사회 쓰레기다. 사회에 곳곳에서 사람들 피를 빨아 먹는다.
꼭 포장하러가면 포장비 받는데가 있어요. 그런데는 안가게 되는데..
장사 잘~~ 하는구나.
장하면 만천원대까지 떨어짐
배달시키면 배달비까지 해서 만팔천원 넘어감
매장에 직접
전화해서
포장해 가시는분들
한테 잘해줘여
참 알 수가 없네요
배민 수수료 장난아니드만
수수료때문에 가게 생각해서 전화주문 해주는것도 금액은 똑같고 리뷰이벤 같은 것도 안 주니 아무 의미가 없고요
포장할인 1000
합 5000
이돈이면 한끼 먹겟다. 김밥할줄 2500 컵라면 1500 천원 남네
아 개한민국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
오토바이들 진짜 들다 박아뿌고 싶음
배달시 배달비까지 생각하면 6~7000원 이득.
지나가면서 함 포장해서 먹어봤는데 맛나네요.
포장해가면 밥이랑 찌개만 주고 반찬은 안주면서 카드내밀면 짜증섞인 말로 현금안낸다고..
이런가게는 그냥 안가는게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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