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뭐 궂이 말이 필요없는...
롤스로이스..
팬텀을 시승했습니다.
뭐 그냥 도로위의 호텔, 도로위의 비행기 1등석이네요..
시속 100km가 넘어도 아무런 미동조차 느껴지지 않습니다...
기존에 타봤던 플래그쉽들 세단과는 비교불가...
외관도 외관이지만...
뭐 실내..
뭐..
죽입니다..
제 집보다도 비싸니까요...ㅠㅠㅠㅠㅠㅠ
롤스로이스하면 빼먹을수없죠.
백금으로만든 스피릿오브엑스터시...
감동의 쓰나미였습니다..
오늘도...
자세한 시승기는 블로그로 대신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http://haeinsammae.blog.me/120191293628
기름국가서 하나 줏어와야 하나...
저.. 저기... 어.... 거긴데...???
영화같은 삶을 사시는 분이 운영하시는... 거기...
완전 한편의 영화같은...
도난 방지때문에 들어가게 만든거라고...ㄷㄷㄷ
스피릿오브엑스터시라고는 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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